첫째날, 오후 늦게 도착하자마자 찾아간 이자카야... 타카토리
추천함! 네기마, 세세리, 츠쿠네가 맛있었다.
엄청 먹고 마시고... 숙소로 가서 바로 잠.
다음날 USJ로 오픈런.
아침 8:30분 임에도 역에서부터 수 많은 인파...
상징적인...USJ Globe(?)에서 한 컷.
그리고 바로 간 곳은 해리포터!
4D 어트렉션이 꽤 재밌었다.
주술회전 4D 상영관.
아래는 스파이더맨 어트렉션에서 찍힌 사진... 싱글라이더여도 테마파크에서 충분히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미니언즈 파크에서 먹은 간식. 파인애플 샤베트와 아이스크림 샌드. 맛있었다!
그냥 이뻐보여서 찍은. 쥬라기파크에서.
그리고 대망의 슈퍼마리오.
사실 이것 때문에 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마리오카트 게임속에 직접 들어간듯한 4D 어트랙션이 인상적이었다.
문제의 밴드. 이 밴드를 사지 않으면 즐길거리가 확 줄어든다... 사지 않으면 안되게끔 파크를 구성했다. 그런데 비싸다.
하지만 파크 내 거의 대부분이 착용하고 있었다....
이 밴드를 착용하고 박스를 마리오처럼 치면 코인이 적립된다.
귀여운 마리오와 루이지...
키노피코? 키노피오?
자연의 하늘과 어우러진 마리오 파크는 정말 예쁘다.
키노피오 레스토랑. 비싸지만 배도 고프고해서 경험삼아 먹었다.
웨이팅은 50분...;;; 거의 어트렉션 기다리는 수준.
맛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비싸!
셰프 추천 새우 오므라이스.
USJ의 밤이 깊어간다...
그런데 할로윈 기간이라...밤이 되니 파크 곳곳에서 좀비들이 튀어나온다. 코와이네....
퇴갤...
(참고로 나는 익스프레스패스(?) 없이 입장권만 끊었지만 거의 모든 어트랙션을 다 탈 수 있었다. 싱글라이더였기 때문에!)
USJ에서 총 12시간을 보내 매우 피곤했지만... 그냥 자기엔 아쉬워 숙소에서 간단하게 하이볼을 마시며 둘째날의 여운을 즐겼다.
다음날. 쿠시카츠를 먹으러 갔다. 지하상가에 위치한 쿠시카츠집. 정말, 정말 맛있었다. 비싼값을 한다... 충격적인 맛...
최고였다... 꼬치 하나 하나 초전도 웃음이 터져 나오는 맛....
저녁에는 덴덴타운의 유명한 메이드카페 거리를 돌아다녔다.
그런데 술을 좋아하는 나는 역시 노미호(무제한 술 메뉴)를 원했는데 메이드카페는 주로 한 잔당 가격을 받는 시스템이 많아보였다.
그래서 메이드카페와 비슷한 콘카페를 갔는데, 노미호다이 메뉴가 있고 심지어 저렴하길래 냉큼 들어갔다.
(호객중이던 점원이 귀여워서 따라들어간 것도 있다. 미루짱...카와이.)
마법정원 GEM. 마법소녀.. 컨셉인 것 같았다. 그렇다고 딱히 마법주문을 외운다거나 하는 건 없었다. 의외로 부담없고 편안한 분위기. 알고보니 오픈한지 2주가 채 안된 신장개업집이었다. 럭키~
만 몇천원에 1시간 무제한으로 술을 마실 수 있다. 술 메뉴도 다양한 편! 메이드카페는 가보고싶지만 모에모에큥이 부담스럽다던가, 보다 술을 많이 마시고싶다면 이곳을 적극 추천한다.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 귀여운 점원들, 저렴한 노미호다이... 모든게 적절히 마음에 들어 30분을 연장했다.
그리고 나올때는 미루짱과 폴라로이드 사진 한 장을 찍었다. 1000엔.
오타쿠하트. 한국인 호갱 하나 성공적으로 낚은 미루짱의 표정에서 흡족함이 느껴진다.
오사카... 처음이었지만 너무 재밌었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