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간 덕에 눈치 잘 보고 줄 서서 1부 앞쪽이었음
굿즈 고르고 내 차례 다가오니까 덜덜 떨리더라
대화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대충 이래
잉친 : 우정아 안녕~
우정잉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점장 컨셉이라 존댓말해야돼요
→ 이래놓고 그 뒤부터 바로 반말함
잉친 : 이렇게 예쁜 점장이 어딨어!
우정잉 : 웃음
→ 사진 찍고
잉친 : 우정아 니 볼라고 오스트리아에서 비행기 타고 왔어
우정잉 : 진짜? 잉친쓰에 올린 걔?? 비행기값 다 냈어??
잉친 : 어어 니 보는데 돈이 아깝겠나
우정잉 : 와 고마워~ 그래서 만족해??
잉친 : 대만족이지 지금 너무 행복하다
우정잉 : ㅎㅎ 그래 지스타 때 봐
잉친 : 안녕~
이러고 마지막 때 악수해줌
이때 까지 갔었던 오프중에 제일 분위기도 좋고
즐겁고 기억에 남는 오프였던 것 같아
잉순이들한테는 포옹도 해줬지만 난 악수 받았으니
오늘부터 오른손에 장갑 끼고 손 안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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