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새벽 5시 쯤에 일어나서 ktx타고 부산에 도착해서 지하철 타고 벡스코에 11시 쯤에 도착!
어디부터 가볼까 생각하다가 오후에 우정잉이 온다는 nc부스부터 탐방하기로 결정했어. 잉친쓰에서 보기로는 nc부스에서 도장 5개 찍으면 선물을 준다고 해서 도장 받으러 아무 줄에나 섰어. 근데 내가 선 줄이 생각보다 잘 안 줄어듬... 1시간 정도 기다린 끝에 게임 시연해보고 도장 받았어. 그 후에는 바로 잉친쓰 비공식 굿즈 나눔 장소(야외전시장)에 가서 굿즈들을 받고 나도 나눔 준비를 시작했어. 나는 종이뽑기판을 준비해 와서 많은 상품들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벌써 줄이 생겨버렸어... 그래도 다행히 도와준 착한 잉친이들 덕분에 수월하게 할 수 있었어. 줄이 끝나고 나니까 뽑기가 절반 정도 남았었어. 남은거는 우정이 하는거 끝나고 나눠주기로 하고, 나는 다시 전시 구경을 시작했어.(이 중간에 타스 만나러 가기도 했음) 이번에 지스타에서 시연할 수 있는 게임 중에서 잉친쓰에서 우연히 보고 재밌다고 생각한 '인조이'라는 한국형 심즈를 시연한다고 해서 그거 하러 갔어. 근데 거기는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았지만 컴퓨터 개수가 적어서 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고... 한번 이 게임을 시연해보고 싶었던 나는 줄이 빨리 줄어들기 바라며 줄을 섰지만 어림도 없었고, 결국 나는 지스타와서 우정잉 얼굴을 유튜브 라이브로 봤어...(그래도 괜찮았어 나중에 또 보면 되지!)
그 후 내 차례가 되서 게임 시연을 잘 하고 나서 빨리 nc 부스로 가서 간단한 미션 하고 선물도 받았어. 그 후에는 2차 굿즈 나눔하러 다시 거기로 갔고, 이번에도 사람들이 많이 왔어! 근데 어두워서 다들 후레시 비추면서 보더라고. 중간에 어느 잉친이가 실수로 포카를 다 가져가버리는 해프닝도 있었지만, 다시 되찾아서 다행이었어! 암튼 나도 굿즈 나눔이 끝나고 굿즈 나눔하는 곳들 둘러다니며 굿즈 얻다가 기차 시간이 되서 지하철 타러 갔어.
비록 우정잉 실물은 못봤지만 좋을 하루였고 즐거운 경험이었어! 오늘 나 도와준 잉친이들 모두 고맙고, 굿즈 나눠준 잉친이도, 우정잉 보려고 고생한 잉친이 등 모든 잉친이들 다 수고 많았어!!
이제 나는 집 가서 받은 굿즈들 정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