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얼마 전에 다녀온 곳이야!
갓 튀긴 튀김을 다양하게 먹을 수 있슴
사실 잉친쓰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
다이닝같은 곳 보다 대중음식을 위주로 올렸지만
여긴 진짜 맛있거든.. 그리고 가격도 나름 합리적이라!
예약이 좀 어려운 것 빼면 다 좋아!
예약은 캐치테이블에서 매 월 정해진 날에 오픈.
언제나 설레는 입구!
가성비가 좋은 곳이지만 타협한 느낌은 아니야
이래저래 신경을 많이 쓴 느낌.
코스 시작 전에는
“오늘 니들이 먹을거임 ㅇㅇ”
하고 이렇게 보여주셔
뭐가 뭔지는 밑으로 쭉 보여줄게
스타터 장어 젤리
첨에는 젤리에 장어? 웩 하고 생각했는데
이젠 갈때마다 설레는 것 중 하나야
튀김엔 맥주지?
주류필수인 곳이지만 맥주 한 잔으로도 주문이 가능해!
그래서 술파티 하러도, 가볍게 한 잔 하러도 좋아
두번째론 새우 머리
새우튀김이 두 개가 나오는데
그놈들 머리인가 봄??
반박시 새우
새우는 소금에, 간장소스에
각 각 먹어볼 수 있도록 두개 주셔.
칠링이 끝난 와인 오픈
이 날은 일행이 불란서에서 사온
와인을 한 병 가지고 왔는데
지ㅣㅣㅣㅣㄴ짜 맛있었음
체고체고
내가 좋아하는 아스파라거스
요건 보리멸!
사실 얼마 안 큰 건 머리채 튀겨도 맛있는데
이렇게 손질해서 먹으니 진짜 버릴 부분 없이
너무 맛있어 고소해 최고 고소해
식감이 살아있는 연근
이 곳은 대부분의 튀김들이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잃지 않은 채로 나와
그래서 또 새로운 것 같기도?
새우살을 넣은 표고버섯
개ㅐㅐㅐ뜨거움 ♚♚ 친환경 표고 ☆새우 ♚♚ 튀길 시$$전원 화상☜☜구내염 100%증정※ ♜알보칠, 증정♜ §★뜨거우니 @@@ 즉시화상
가지야 뭐 원래 어떻게 해도 맛있으니..
겨울엔 삼치!
겉에는 익어서 우리가 아는 그 맛인데,
안쪽이 살아있어서 새로운 식감과 풍미야.
다타키 느낌!
구좌당근
수분도 많고, 당도도 높은 당근이라
튀기니까 더 맛있도라
부자당근 아니니 부자가 될 생각은 안해
하이라이트 아나고튀김!
하나는 소금을 찍어서 먹구
하나는 다시 뺏어가셔서 타레에 담궈주셔
고럼 이케 댐ㅋ
사실 나는 튀김류는 전부 소금을 찍어 먹는 걸 좋아하는데
이건 희안하게 마싯단 말이지..
마지막으로는 튀김을 얹은 오차스케
사실 사진으로 보면 양이 많지만
코스 자체가 긴 편도 아니구 음식의 양도
막 배가 터져버릴 정도는 아니라
마지막 식사까지 먹으면 딱 알맞은 느낌이야.
와사비 살살 얹어서 먹으면 일품임
마지막 디저트로는
고구마 + 아이스크림.
고구마 진ㄴㄴㄴㄴ짜 달아서
아이스크림이랑 먹으면 진짜 맛있음
나는 남은 화이트와인을
아이스크림에 조금 부어 먹는 걸 좋아해
메인 쉐프님은 지금 텐동집 오픈한다고 가계시더라?
요즘 잉친쓰에서 핫 한 수원스타필드에
오픈하셨다는 것 같아.
수원쪽 사는 잉친이들은 거기 가서 먹어보고
기회되면 여기도 도전해봐!
키이로 - 텐푸라 코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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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uchi 작성시간 24.01.28 가고싶긴한데 아직 돈이 없어서 못 가네..
담에 여유있을때 가야겠다 -
답댓글 작성자멘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28 웅웅 차피 예약 성공하면 담달에 간다고 보면 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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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감말랭잉 작성시간 24.01.28 일본에서 보리멸 튀긴거 먹어보고 감동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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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멘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28 나도 먹게된지 얼마 안댔는데 마싯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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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감말랭잉 작성시간 24.01.28 멘마 아오 침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