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토박이 잉친이입니다. 우정잉을 막론하고 인생 첫 시참이었습니다. 디코도 처음쓰다보니 익숙치않아 마이크이슈가 생겨, 방송이 약간지연된점 죄송합니다ㅠㅠ.
사투리는 경상도에 살다보니 크게 다르지않을것 같아 악센트만 조절해보려 노력했었고, 대구에 관한정보는 아는게 많이 없어 아침에 조사를 했습니다. 나름 이정도 조사하면 예상밖의 질문이 나와도 어찌어찌 돌려서 조사범위 안으로 끼워넣어 답변을 할려고 했던거죠.
첫소개부터 홍보이슈가 있었는데;; 저건 제가 조사한거에서도 보이듯이 대구사람임을 어필하기위한 처음부터 끝까지 사실이 하나도 없는 설정이었습니다. 실제로 가족중에서도 장사하시는 분이 아무도 없으세요 ㅠ 15초만에 소개가 컷당하다보니 이상하게 설정도 안잡히고 홍보하려 나온것처럼 되어버렸습니다. @.@;;
실제로 컨텐츠시간이 올수록 긴장되는마음+ 마이크이슈로 당황+ 홍보이슈+ 나이이슈 등등 힘든점이 많았네요
두 세번째 질문때에도 전혀예상치못한 달고나. 술질문이라 당황을 많이 했습니다. 순서가 조금만 바뀌었어도 다른분들께 했던 질문이 나한테 왔을건데라는 아쉬움도 많았구요. 다른 참가자분들을 이기기에는 인생경험이 부족했네요ㅠㅠ
그래도 우정잉님이랑 트수분들이랑 다같이 이야기해보는 경험도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우정잉님 챙겨보면서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잉튜브님도 많이 도와주셨어요. 감사합니다☺(샤라웃 우정잉님. 잉튜브님)
만약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조사를 하다못해 인물에 동화되어 더욱 철저한 모습으로 실수없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