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좀 안 좋아서 병원에 갔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해서 용중이 형님께 부탁을 했습니다...
병원에서 진단서를 끊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용중이형님께서도 많이 편치 않으실텐데 도와주셨더랍니다...
용중이형님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요즈음은 경전을 보면서 시간보내기가 일수 인데요...
저 때문에 사람들이 나쁜마음 먹을까봐 예불도 조심하게 되었습니다...연기법인가요 모든 사물은 연관되어있다... 아함경을 보니 마음으로 지은 죄로 숲이 다 타버린 이야기 까지 나와서 정말 뜨끔했습니다..
사는 것이 살얼음판 같아서 중용의 덕을 지키며 살랍니다...승찬대사의 신심명 중에 중용의 가르침대로 말이지요...
죄송합니다 두서없는 글을 올려서요...
빨리 병이쾌차하면 우리형제 도반님들도 만나뵙고 싶네요...미안합니다..용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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