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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고종의 형님 이재선 연루 내란반란, 흥선대원군 세력의 민비세력에 대한 반란

작성자안티조선일보|작성시간26.06.07|조회수2 목록 댓글 0

1881년/고종의 형님 이재선 연루 내란반란, 흥선대원군 세력의 민비세력에 대한 반란

분류

 

 

1. 개요2. 배경3. 진행 및 실패4. 이재선 역시 표적이 되다

1. 개요[편집]

흥선대원군의 측근들이 완은군 이재선을 추대하려 했던 사건.

2. 배경[편집]

흥선대원군이 실각한 후 민씨 일파가 실권을 쥐고 개국 정책을 펴자, 이에 불만을 품은 흥선대원군의 측근들인 전(前) 승지(承旨) 안기영(安驥泳) · 권정호(權鼎鎬) 등이 민씨 세력을 몰아내고 이재선을 추대하여 흥선대원군을 권좌에 복귀시키려 하였다.

3. 진행 및 실패[편집]

이들은 거사 자금 · 군대 동원 · 요인 암살 등 세밀한 계획을 세우고 기회를 기다렸으나, 8월 28일 경기도 광주부 장교 이풍래의 밀고로 모두 체포되었다.

그 뒤, 난을 주도한 안기영, 권정호, 이두영 등은 사형당하게 된다.

4. 이재선 역시 표적이 되다[편집]

직접적으로 개입은 하지 않았어도 반란 세력의 택군 대상[1]이었던 이재선은 심문을 피할 수 없었다. 단, 잡히기 전에 먼저 의금부에 자수를 하기는 했다. 그래도 역모에 연루되었다는 이유로 혹독한 고문을 동반한 심문을 받았다.

심문을 받은 이후, 이재선은 제주도로 귀양을 갔다. 그러나 양사와 홍문관으로부터 계속 탄핵을 받아[2] 결국 같은 해 사약을 받고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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