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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시

[시편]붙드시는 손 (시편 138편)

작성자박인혜|작성시간26.06.05|조회수17 목록 댓글 0

 

붙드시는 손 (시편 138편)

박인혜

내가 온 마음으로
당신의 이름을 부릅니다

내가 부르짖던 날,
두려움 대신 용기를 주셨습니다

주께서는 높이 계시나
낮은 나를 돌보시고

내가 환난 가운데 걸어갈 때
나를 붙드시며
생명의 길로 이끄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믿습니다
내 연약함보다
당신의 사랑이 더 크고
오늘의 어둠보다
당신의 신실하심이 더 깊음을

주의 인자하심은 영원합니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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