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2026년 6월 6일 (토)
2. 날씨: 맑음
3. 경로: 보광사 주차장- 보광사 - 앵무봉 - 마장호수 전망대 - 마장호수
4. 거리: 약 5.8km
5. 소요시간: 2시간 40분
6. 산행정보 : 보광사, 고령산 앵무봉, 마장호수
7. 고령산 지명도: 한국의 산하 선정 인기명산 249위
8. 지역: 경기도 파주시, 양주시
9. 트랙:
10. 코스지도
[보광사] 광탄면 영장리 고령산 자락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이다. 894년(진성여왕 8)에 어명에 의해서 도선이 창건하였고 1388년(우왕 14)에 무학이 중창하였다. 그 뒤 임진왜란으로 전소된 것을 1622년(광해군 4)에 설미와 덕인이 법당과 승당을 복원하였다. 1631년(인조 9)에는 도원이 범종을 만들기 위하여 모연을 시작하였는데 3년 동안 청동 80근을 모은 뒤 죽게 되자 신관이 그 뒤를 이어 1634년에 300근의 범종을 완성하였다. 1740년(영조 16)에 부근에 있던 영조의 생모 숙빈최씨의 묘소인 소령원의 기복사가 되어 대웅보전, 관음전을 중수하고 만세루를 창건하였다. 또한 소령원의 기복사로 정해지면서 사찰 내에 숙빈최씨의 위패를 모실 어실각이 지어졌고 그 앞쪽에는 영조가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직접 심었다는 300년 된 향나무가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원통전, 어실각, 지장전, 웅진전, 산신각, 만세루, 승당 등이 있다. 대웅전 안에는 1215년에 만든 목조비로자나삼존불과 문수·보현보살상이 봉안되어 있고, 나한전에는 1863년에 조성한 삼세불과 나반존자 16나한상이 봉안되어 있으며, 쌍세전에는 1863년에 조성한 지장보살상과 시왕상 등이 봉안되어 있다. 이 밖에도 영조의 친필 편액과 김정희의 친필 편액, 부도 1좌가 있다. 보광사 주변은 숲과 계곡, 호수가 어우러져 자연 관광지로도 각광 받는 장소이기도 하다. 마장호수 흔들다리를 비롯해 장흥자색수목원 등 같이 둘러보아도 의미가 있겠다. (네이버 지식백과)
보광사는 영조의 지극한 효심이 스며 있는 사찰이다. 영조의 효심이 전해지는 것은 어실각과 그 앞에 서 있는 향나무다. 어실각은 숙빈 최씨의 영정과 신위를 모신 아담한 전각이다. 정면과 측면 모두 1칸 규모에 지붕선이 가운데로 몰리는 사모지붕을 얹었다. 어실각 앞에는 제법 우람한 향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 수령 300년이 넘은 이 향나무는 영조가 어실각을 조성할 때 함께 심은 나무라고 한다. 멀리 한양에 있는 자기를 대신하여 어머니를 지켜주길 바랐던 것일까? 어실각을 지키고 서 있는 모습이 마치 망토를 두른 장군 같다.
[도솔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봉선사(奉先寺)의 말사인 보광사(普光寺)의 산내 암자이다. 894년(진성여왕 8) 도선(道詵)이 창건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전소된 것을 1622년(광해군 14) 설미(雪眉)와 덕인(德仁)이 중건하였다. 3·1운동 때 33인의 한 사람인 백용성(白龍城)이 1915년부터 이 절에서 3년 동안 천수관음기도(千手觀音祈禱)를 하여 힘을 얻고 3·1운동에 참여하였으며, 1950년 6·25로 절의 일부가 파손된 채 빈 절로 남아 있다가 도괴되었다. 1956년 혜봉(慧峰)이 승당(僧堂)을 중건하였고, 1963년 도향(道馨)이 삼성각(三聖閣)을 세웠으며, 1968년 극락전을 신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극락전을 비롯하여 삼성각·승당·요사채 등이 있다. 극락전 안에는 아미타좌상과 관세음보살좌상을 중심으로 후불탱화, 신중탱화, 미륵불탱화, 지장탱화, 감로탱화(甘露幀畫) 등이 봉안되어 있고, 승당에는 석조미륵보살상이 봉안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고령산] 경기도 파주시의 광탄면에 위치한 산(622m)으로 광탄면 기산리와 양주군 경계에 있다. 조선 시대에는 고령산(高靈山, 高嶺山)으로 불렸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고령산(高嶺山)은 양주 서쪽 30리 지점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양주읍지에는 "고령산은 양주의 서쪽 40리 지점에 있으며 은봉산(隱峯山)으로부터 맥이 이어진다."는 기록이 있다. 한편, 해동지도에는 파주와 적성의 경계를 형성하는 고령산(高靈山)으로 표기되었다. 이렇게 볼 때, 고령산(高靈山)에서 고령산(高嶺山)으로 지명이 변경된 듯하다. 앵무봉 서사면으로는 보광사가 있으며, 1634년에 주조한 범종이 있다. 파주읍지에는 광탄(廣灘)의 발원지를 고령산이라 하였다. 고령산 영모암에서 관련 지명을 엿볼 수 있다. 봉우리가 꾀꼬리처럼 생겼다고 하여 앵무봉(鸚鵡峰) 또는 앵봉(鸚峰)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혹은 산의 모양이 꾀꼬리처럼 아름답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앵무봉이나 앵봉은 ‘꾀꼬리봉’ 또는 ‘꾀꼴봉’을 한자로 표기한 이름이다. 이 경우 ‘꾀꼴봉’은 고깔을 닮았다고 해서 불리었던 ‘고깔봉’에서 유래한 경우가 많다. 고깔봉이라 하다가 꾀깔봉을 거쳐 꾀꼴봉으로 변하여 최종적으로 한자로 옮기는 과정에서 앵무봉이나 앵봉이 된 사례가 많이 있다. 앵무봉은 개명산(開明山)의 연봉(連峯)으로 이루어진 산인데, 더러 개명산과 같은 산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개명산을 고령산(高嶺山) 또는 고령산(高靈山)이라고도 하며 인근에 수리봉[521m]이 있다. 앵무봉의 북쪽 아래에 안고령, 서쪽에 대고령마을이 있으며 이것으로 보아도 개명산의 본래 이름이 고령산이었음을 알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마장호수] 산과 호수를 끼고 있어 물빛과 낙조가 주변 군락목과 푸른 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품속에 파묻힌 듯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파주 대표적인 자연관광지이다. 물빛 풍경이 아름다운 마장호수는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되어 가족, 연인들의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수변경관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3.6㎞의 수변데크와 길이 220m의 출렁다리가 있다. 출렁다리를 건너는 순간부터 다리는 출렁출렁 요동을 쳐 관광객의 탄성을 자아낸다. 편의 시설로는 넓은 호수를 바라보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전망대와 관리동에 자리하고 있다.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캠핑장에서는 낙조와 이른 아침 물안개를 감상하며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다. 마장호수에서 카누와 카약을 즐길 수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