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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대 명산

기장 백운산+망월산+철마산 산행기 (2026-6-13)

작성자인자요산|작성시간26.06.13|조회수15 목록 댓글 0

1. 일시: 2026년 6월 13일 (토)
2. 날씨: 맑음
3. 경로: 부산추모공원 - 백운산 - 실연봉 - 망월산 - 매암산 - 당나귀봉 - 철마산 - 철마서봉 - 입석마을
4. 거리: 약 9.8km
5. 소요시간: 4시간
6. 산행정보 : 망월산, 소학대, 매암산, 매암바위, 철마산   
7. 지역: 부산시 기장군
8. 트랙:

9. 코스지도






진관고개 생태터널
백운산


[백운산] 부산광역시 기장군의 정관면 임곡리에 소재한 산523m)으로 정관면과 철마면 임기리와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기장의 산지 중에서 가장 으뜸을 이루는 산으로 전형적인 장년산지의 형태를 이룬다. 주봉은 기반암이 노출되어 있고, 남쪽 줄기로는 망월산과 이어진다. 동쪽 사면에서는 좌광천의 지류가 발원한다. 기장읍지에는 "백운산은 그 산 위에 항시 흰구름이 있기 때문이며, 창립한 절 이름을 이 때문에 선여사라 하였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백운산은 그 갈래가 동서남북으로 뻗어내려 있어 차성지방(기장의 옛지명)의 조산으로 인식하고 있는 산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실연봉
진행방향으로 바라본 망월산
해밋고개
망월산


[망월산] 부산광역시 기장군의 정관면 매학리에 소재한 산(521.7m)으로 정관면과 철마면 임기리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망월산은 망일산(望日山), 매암산(梅岩山)이라고도 한다. 산의 중앙에 있는 바위를 매바우(뫼바우)라고 하였고, 이를 매암산으로 표기하였다. 매남산으로도 불러 산 아래 동네가 매학리(梅鶴里)가 되었다. 망월 지명은 정관의 서쪽에 있어 동쪽으로 해와 달이 뜨는 모습을 바라본다는 의미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산의 정상 부근에서 솥뚜껑 같이 생긴 곳이 있어 이를 소두방이라고 불렀으며, 정관(鼎冠)면의 면 지명은 이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정관읍
지나온 경로
매암산과 매암바위(중앙좌측?)


[소학대]는 정관읍 매학리 백운산의, 병풍처럼 우뚝 솟은 매바위를 말한다. 옛날 매바위의 넓은 터에 두루미가 둥지를 짓고 살았다고 하여 소학대라 하는데, 여기서 바라보는 달이 유난히 밝고 밝아 망월산이라고도 한다. 높이 35m, 폭 70m, 길이 250m로 우뚝 솟아 있는 소학대는 백 척이 넘는 바위를 깎아 세운 듯 정연한 모습을 자랑한다. 소학대에 올라서면 정관 신도시와 동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을 뿐더러 구름에 잠겨 있는 백운산과 어우러져 뿜어내는 신비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도 있다. (안내판)

 

[소학대(巢鶴臺)]는 기장군 정관읍 매학리에 매바우라 불리는 거대한 암산을 말한다. 100여 척의 층암이 깎아 세운 듯 우뚝 솟아 있고, 정상은 편편한 대를 이루고 있다. 이곳은 백운산의 주봉인 망월산(望月山)이다. 백운산은 기장의 주산으로 항상 흰 구름 속에 잠겨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소학대의 동쪽에 있었던 망일암(望日庵)은 법당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수평선 저 멀리서 붉은 해가 솟아오르는 일출 광경을 방안에서 볼 수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이곳에서 바라보는 달은 맑고 밝아 망월산이라 하였다고 한다. 옛날 사람들은 명일암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해 뜨는 장엄한 일출경과 반짝이는 별과 밝은 달을 바라보았던 망월경(望月景), 그리고 기장현의 제일 가람이었던 선여사(仙餘寺)에서 들려오는 「연사모종(煙寺暮鐘)」의 승경(勝景)을 듣고서 이곳 소학대에 신선들이 살고 있었다 하여 동해의 봉래산(蓬萊山)이라고 하였다. (부산광역시)

 

매암산
매암바위(?)
소두방재
천성산 능선 (뒤)
당나귀봉
노포방향
육각정
철마산


[철마산] 부산광역시 기장군의 철마면 송정리에 소재한 산(605m)으로 기장군에서 가장 높은 산지로 철마면의 중심에 위치한다. 기장군의 중심을 이루는 산줄기에 해당되며, 산정이 험준하고 산지 경사가 매우 급하다. 산 정상에서 금정산과 김해 일대가 조망되어 전망경관이 뛰어나다. 대동여지도 등 대부분의 고지도에서 이 산의 위치와 지명이 묘사되어 매우 중요한 산이었음을 보여준다. 해동지도에 지명과 함께 봉산(封山)임을 보여주고 있다. 북쪽에 선여산(船餘山)이 묘사되어 있다. 철마면 지명은 이 산에서 비롯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철마산의 명칭은 옛날 대홍수가 나서 바닷물이 밀려 올라와 철마면 일대가 물속에 잠기자 동해의 용왕이 곽암()의 용굴에 사는 용마()에게 명을 내려 홍수를 다스리게 하였다고 한다. 용마는 홍수를 물리치고 나자 물이 없어 용궁으로 환궁하지 못해 햇볕에 말라 점차 굳어져 쇠 말이 되었다고 전한다. 이 쇠 말이 남아 있던 산이라 하여 쇠말산으로 불리었고 한자명으로 철마산이 되었다고 전한다. 변음하여 샛말 또는 소멀미라고도 불리었다.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금정산 고당봉 (중간 우측)
회동저수지
장산(중간 죄측)
철마서봉
부산 금정구
편백나무숲
입석마을회관
입석마을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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