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배정된 돌길에 잡초를 뽑았어요. 다행히 나무밑 그늘진 곳이 있네요. 돌길이라도 날려서 생명을 키운 풀들에게 미안하지만 우리에겐 길이라 풀이 많으면 다니기 불편함과 외관상 깨끗해 보이지 않아서...
성경 말씀에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 (마태오복음 13장)에서 돌밭에 떨어진 씨앗이 생각 납니다. 나의 믿음의 씨앗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생각에 잠기다가 돌길에 잡초를 뽑으며 크고 작은 어려움에 힘들어 하는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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