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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축사

작성자겨울집|작성시간11.11.18|조회수551 목록 댓글 0

 

불기 255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축사

2011. 5. 10(화)10:00/천왕사


귀의삼보하옵고,

존경하는 지오 주지스님을 비롯한 불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말로 반갑습니다.


신록이 한층 푸르름을 뿜어내는 향기로운 도량 이 곳 천왕사에서 불기 2555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이 세상에 부처님 오심을 찬탄하는 봉축법요식을 가지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먼저, 거룩하신 부처님의 무량공덕을 기리고 지혜의 광명을 밝혀 주시기 위해서 뜻깊은 봉축행사를 주관하여 주시는 지오 큰스님을 비롯한 대덕스님과 신행단체장님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는 부처님께서 이 땅에 나투신 진실한 의미를 마음깊이 새기면서 빈자일등의 마음으로 등을 밝히고 부처님 공덕을 찬양하는 거룩한 시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부처님께서는 마지막으로 열반에 드시면서 법을 등불로 삼고 자신을 등불로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밤하늘의 별처럼 쏟아지는 황금으로 채워도 채위지지 않을 욕망과 집착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물질중심의 문화가 우리 마음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부처님 가르침을 일러놓은 법구경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맑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즐거움이 그를 따른다. 그림자가 그 주인을 따르듯이....”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이렇듯, 모든 일은 한 마음으로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밝게 내면 밝은 쪽으로 가고 어두운 마음을 내면 어두운 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오늘 불기 255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가 욕망과 집착을 내려놓고 동체대비정신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맑혀 나갈 수 있는 거룩한 시간이 되기를 서원하면서 불자님들의 가정마다 부처님 가피가 충만하시기를 기쁜 마음으로 축원드립니다. 

성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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