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 소바에서 옛날식 수타 소바를 맛있게 먹고서
긴린코 호수를 한바퀴 둘러 보면서 산책을 즐기고자 합니다.
긴린코 호수 입구쪽에는 패키지 단체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복잡한데 텐소 신사 방향으로 다리를
건너면 조용하니 산책 즐기기에 좋습니다.
조용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한층 더해 주는 안개는
호수에 흐르는 온천의 원천이 온도가 높아 새벽이
되면 원천수와 호수의 온도 차이로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안개가 긴린코 호수 전체를 감싸기 때문이라 합니다.
긴린코 호수의 원래 명칭은 언덕 아래의 호수를 의미하는
다케모토노이케(岳下の池)였는데 모리쿠소라는 유학자가
이곳의 노천탕 ‘시탄유’에서 온천을 하다가 호수에서
뛰어오른 물고기의 비늘이 석양에 비쳐 금빛으로 빛나는
것을보고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네요.
천천히 한바퀴를 돌다보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것 같습니다.
*고즈넉한 긴린코 호수 풍경.
*호수 주변 나즈막한 언덕위 자리한 이즈미 소바 식당.
*샤갈 긴린코 미술관 건물에 있는 카페 라 루쉐(Cafe La Ruche) 모습.
*서양식 레스토랑 "란 푸샤" 모습, 멋진 풍경속에서 식사를 할수있는 곳.
*산과 호수 주변 풍경이 호수 속에 담겨 있습니다.
*일본 전통 가옥의 모습도 남아 있습니다.
*맑은 호수물에 풍덩...
*텐소 신사 들어가는 다리 모습.
*온천의 하얀 수증기가 분위기를 더해 줍니다.
*란푸샤 레스토랑 모습.
*너무나도 멋진 풍경...
*텐소 신사앞 의 고목나무.
*세월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신사에 가면 꼭 있는 손 씻는 우물터.
*억새도 한자리 차지하고...
*시탄유 노천 온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