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자기만의 목표 세우기..
비행 자체을 즐기지 못하면, 일정시간 하늘에 떠있으려는 목표를 정한다고 해도 후달림 극복엔 별 도움이 되지 않음. 그저 시간때우기에 급급할 수 있기 때문임.
중요한 건 작은 목표라도 정해서 그걸 해결해가는 거임. 목표에 집중하면 자연스레 두려움도 사라지게 됨. 그러다보면 점차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목표를 세우게 됨.
그렇게 조금씩 해나가다보면 비행의 긍정적인 면들을 보게되며 다시 예전처럼 비행하는 데 도움이 됨. 비행이 두려워 뒤로 빼지 않는단 예기임.
목표는 되도록 쉽게 하는게 좋음. 바로 시도할 수 있는 목표가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남.
예를들어, 좋은 기상일 때 최대한 사면에 바짝 붙어 릿지를 해본다든지.. 최대한 오랬동안 공중에 머물러 본다든지.. 다시 이륙장에 탑랜딩 해본다든지..
특히 탑랜딩은 신경을 바짝 써야 하는 것 말고도,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때문에 아주 좋은 방법임. 박수치는 갤러리들 사이로 착륙해보면 그 느낌을 알 수 있음. 그게 바로 특효약임.
인정받는 것 그리고 성취하는 것이라 말로 비행을 디시 시작하는 긍정적인 요소임. 부정적인 생각들은 떨쳐버리고, 좋은 경험들로 채우다보면 예전처럼 다시 비행하는 자신을 발견할 거임.
우연찮게 발견한 이 기사를 꼽씹어보며,
비행을 끈을 놓지도 못하면서, 그렇다고 제대로 된 비행 또한 하지 못한 이유를 돌이켜보게 됨.
객기부릴 나이도 지났거니와 꿈꾸던 원대한 목표를 버린지도 오래이니,
그저 한번 하는 비행일지라도 의미있고 가치있게 해보려는 거임.
날 수 있는 날개가 있으니, 그저 하늘로 날아오르려는 거임.
최대한 자유롭게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