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
글쎄요
발행인을 '글아우름지기'라고 하셨는데
'펴낸이'라는 말이 두루 쓰이고 있습니다.
또 편집인을 '글모듬지기'로 쓰셨는데,
'글'과 '-지기'는 알겠습니다.
그런데 '모듬'은 어떤 뜻, 어떤 느낌으로
찾아 쓰셨는지 모르겠네요.
이 낱말은 딱히 정해지지 않은
'모듬/모둠'의 두 형태가 쓰이고 있는 꼴인데,
지난해에 나온 큰사전(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그 기본 쓰임을 '모둠'으로 정했다더군요. 참고하세요.
어쨌든 편집인은 '엮은이'로 쓰면 되겠죠?
또 발행처를 '펴냄터'라고 하셨는데,
역시 '펴낸곳'이라는 말이 두루 쓰이고 있습니다.
발행인-> 펴낸이
편집인-> 엮은이
발행처-> 펴낸곳
'헌옷을 재활용'하는 일에 대한 말도,
어렵게 하나로 된 낱말을 찾거나 만들려 애쓸 것 없이,
상황에 따라,
'헌옷 다시 쓰기',
'헌옷 다시 입기',
'옷 물려주기',
'옷 물려받기' 따위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좋은 봄날 보내세요.
참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
글쎄요
발행인을 '글아우름지기'라고 하셨는데
'펴낸이'라는 말이 두루 쓰이고 있습니다.
또 편집인을 '글모듬지기'로 쓰셨는데,
'글'과 '-지기'는 알겠습니다.
그런데 '모듬'은 어떤 뜻, 어떤 느낌으로
찾아 쓰셨는지 모르겠네요.
이 낱말은 딱히 정해지지 않은
'모듬/모둠'의 두 형태가 쓰이고 있는 꼴인데,
지난해에 나온 큰사전(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그 기본 쓰임을 '모둠'으로 정했다더군요. 참고하세요.
어쨌든 편집인은 '엮은이'로 쓰면 되겠죠?
또 발행처를 '펴냄터'라고 하셨는데,
역시 '펴낸곳'이라는 말이 두루 쓰이고 있습니다.
발행인-> 펴낸이
편집인-> 엮은이
발행처-> 펴낸곳
'헌옷을 재활용'하는 일에 대한 말도,
어렵게 하나로 된 낱말을 찾거나 만들려 애쓸 것 없이,
상황에 따라,
'헌옷 다시 쓰기',
'헌옷 다시 입기',
'옷 물려주기',
'옷 물려받기' 따위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좋은 봄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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