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시지요?
요즘은 들어와 글만 읽고 나갔어요.
요즘, 통신상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틀리게 쓰는 말을 발견했어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올바로 알고 있는 것이겠지만...
저는 이 것을 발견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 말을
너무 정성들이지 않고 쓴다고 생각하게 됐답니다.
말하자면 별 생각 없이 그냥 연필, 또는 자판위의 손가락
가는대로....
'예'자를 '애'나 '얘'로 발음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아니...있나요?
'애'자를 '예'나 '얘'로 발음하는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이 세 글자는 발음에 있어서 서로 확실히 구분됩니다.
그런데 왜 글로 쓸 때에는 틀리게 쓸까요?
예를 들자면 애(baby)를 얘로, 애들(아이들)을 얘들로,
얘기(이야기)를 예기 또는 애기로... 이렇게 쓰는 수가 많죠.
우리는 친구들을 부를때 '얘들아!'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쓸 때에는 '애들아!'라고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옛날 얘기'를 '옛날 애기' 또는 '옛날 예기'라고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처럼 아주 간단한, 소리나는 대로만 쓰면 되는 말을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틀리게 쓴다는 것은 확실히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 말이 믿겨지지 않으시면 다른 카페나 다른 게시판
사이트에 가 보세요.
물론 우리말 바로쓰기 여러분들은 한 분도 틀리게 쓰지
않으시겠지만.... 주위에 틀리게 쓰는 분들이 계시면 꼭
바르게 일러주세요.
그리고 한 마디 더!
우리말 우리가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사랑해 주냐고...
미국 사람? - NO.
일본 사람? - 이이에, 아리마셍~
좀 슬픈 마음에 한 마디 적었습니다.
자루였습니다.
요즘은 들어와 글만 읽고 나갔어요.
요즘, 통신상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틀리게 쓰는 말을 발견했어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올바로 알고 있는 것이겠지만...
저는 이 것을 발견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 말을
너무 정성들이지 않고 쓴다고 생각하게 됐답니다.
말하자면 별 생각 없이 그냥 연필, 또는 자판위의 손가락
가는대로....
'예'자를 '애'나 '얘'로 발음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아니...있나요?
'애'자를 '예'나 '얘'로 발음하는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이 세 글자는 발음에 있어서 서로 확실히 구분됩니다.
그런데 왜 글로 쓸 때에는 틀리게 쓸까요?
예를 들자면 애(baby)를 얘로, 애들(아이들)을 얘들로,
얘기(이야기)를 예기 또는 애기로... 이렇게 쓰는 수가 많죠.
우리는 친구들을 부를때 '얘들아!'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쓸 때에는 '애들아!'라고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옛날 얘기'를 '옛날 애기' 또는 '옛날 예기'라고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처럼 아주 간단한, 소리나는 대로만 쓰면 되는 말을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틀리게 쓴다는 것은 확실히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 말이 믿겨지지 않으시면 다른 카페나 다른 게시판
사이트에 가 보세요.
물론 우리말 바로쓰기 여러분들은 한 분도 틀리게 쓰지
않으시겠지만.... 주위에 틀리게 쓰는 분들이 계시면 꼭
바르게 일러주세요.
그리고 한 마디 더!
우리말 우리가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사랑해 주냐고...
미국 사람? - NO.
일본 사람? - 이이에, 아리마셍~
좀 슬픈 마음에 한 마디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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