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회원님께서 이어받으신 우리말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바특하다>
[형용사][여 불규칙 활용]
1.두 대상이나 물체·시간 따위의 사이가 가깝거나 짧다.
¶시간이 너무 바특하다.
2.(음식의) 국물이 흥건하지 않고 톡톡하다.
¶국물이 바특하다. 바특―이[부사].
그렇다면 (2)의 '톡톡하다'는..?
아쉽게도 '톡톡하다'는 '국물이 바특하여 묽지 않다'입니다.
이럴 땐 참 난감하죠.. 어쩔 수 없죠, 미루어 짐작할 수밖에..
<톡톡하다>
[형용사][여 불규칙 활용]
1.(피륙이) 고르고 단단한 올로 촘촘하게 짜여 바탕이 도톰하다.
¶톡톡한 천을 끊어 옷을 짓다.
2.국물이 바특하여 묽지 않다.
¶톡톡하게 끓인 찌개.
3.(살림살이나 재산이) 실속 있고 오붓하다.
4.(비판·꾸중·망신 따위의 정도가) 매우 심하다.
①②(큰말)툭툭하다. ③④톡톡―히[부사]
¶이익을 톡톡히 보다./꾸지람을 톡톡히 듣다.
<바특하다>
[형용사][여 불규칙 활용]
1.두 대상이나 물체·시간 따위의 사이가 가깝거나 짧다.
¶시간이 너무 바특하다.
2.(음식의) 국물이 흥건하지 않고 톡톡하다.
¶국물이 바특하다. 바특―이[부사].
그렇다면 (2)의 '톡톡하다'는..?
아쉽게도 '톡톡하다'는 '국물이 바특하여 묽지 않다'입니다.
이럴 땐 참 난감하죠.. 어쩔 수 없죠, 미루어 짐작할 수밖에..
<톡톡하다>
[형용사][여 불규칙 활용]
1.(피륙이) 고르고 단단한 올로 촘촘하게 짜여 바탕이 도톰하다.
¶톡톡한 천을 끊어 옷을 짓다.
2.국물이 바특하여 묽지 않다.
¶톡톡하게 끓인 찌개.
3.(살림살이나 재산이) 실속 있고 오붓하다.
4.(비판·꾸중·망신 따위의 정도가) 매우 심하다.
①②(큰말)툭툭하다. ③④톡톡―히[부사]
¶이익을 톡톡히 보다./꾸지람을 톡톡히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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