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곡성휴계실에서 원봉과 영순씨
만나 동악산으로 5명이서출발합니다
9시에 주차장에서 시작함
지리산다녀온지가 딱 일주일되었는데
지리산 여독이 안빠진것 같는데
우리산 친구만 싱싱하네요
지리산 안간 광팔이도 싱싱하고 3명는 몸상태가 별로인데 울 산친구는 초반부터
광팔이 데리고 초입부터 날라갑니다
우리는 뒤에서 초입부터 처저 땀만 질질흘리고 커디션들이 많이않조아
1시간정도 올라가 쉬면서 도저히 안될것같아
뒤로 빠지기 시작합니다
물한모금 마시고 울 산친구 또 앞만보고 광팔이 데리고 출발 난 도저히 못갈것같아
원봉에게 말하고 솔잎 따면서 빡구하고
원봉과 영순이는 죽을힘을다해 선두따라
가면서 완전 퍼졌다고 합니다
울 산친구 꽁무니 따라간 광팔이도 산친구
따라가다 미치게 힘들었고 죽을맛 이였다고합니다.
하산하여 얼굴보니 산친구만 생생하고
광팔이는 얼굴이 뚱뚱부어있고 원봉.영순는
제 정신이 아닌것 같네요
뒤풀이로 암록 메운탕집에서 산친구가
뒤풀이 제되로 정산하고 광주로 오는데
원봉는 너무피곤에 차 주차하고 아마 쉬었다온것같고 난 산친구 광팔이 데리고
화순까지 오는데 눈을 때리면서 왔네요
운전하는데 승차하는순간 광팔이는 자고
뒷좌석 산친구도 자면서도 안잔다고 합니다
산행하는것보다 운전하는 난
더죽을것 같았네요
오늘도 안전산행 잘하고 집에 잘들어 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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