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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공부방

<창 21-9>세월이 지난 후에 - '와예히 믹케츠 야밈' 올바른 예배의 삶이란?

작성자예수사랑|작성시간15.12.24|조회수183 목록 댓글 0

세월이 지난 후에 - '와예히 믹케츠 야밈'이라는 히브리어를 직역하면 '그리고 날들의 끝으로부터, 종말에'라는 뜻이다. 영어로는 'in the end of the day' 이다.


왜 최초의 예배를 적어놓은 창세기에 요한계시록의 언어인 '종말'이라는 어구를 사용했을까?


예배는 종말을 품고 있는 단어이다.

예배는 하나님을 떠난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던 이 세상의 왕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티끌에 불과한 자신들의 실존을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그 분께 순종하고 충성하며 자신의 삶을 의뢰하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타락한 아담의 후예는 모두 자신을 예배하는 자들이었다. 그들 중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이 생겼다.

우리가 공적인 예배를 드리거나 각자의 삶의 처소에서 올바른 예배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선택'과 '심판'으로 갈라져 영원히 분리될 종말이 왔다는 것을 선포하는 것이다.


우리가 예배의 삶을 살게 될 때 세상은 심판을 받는 것이다.


예배자로서 올바른 삶을 살게 되면 세상의 악이 여러분의 삶과 대조가 되어 폭로가 된다. 그것이 바로 심판이다.

우리의 예배의 삶은 세상의 심판에 대한 근거자료가 된다.


자신의 자랑과 인기와 유익을 위해 믿는 자를 시기하고 질투하고 험담하고 억압하는 자들에게 온유와 인내와 사랑으로 참아주고 당해주는 것이 바로 예배의 삶이고 그들의 죄를 심판하는 삶이 된다.


당하는 것이 이기는 삶이다.  그것이 심판하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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