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에서 '지고 가다'는 '아이론'이란 동사가 현재시제입니다.
세상 죄의 심판이라는 것은 마지막 때의 사건입니다.
그런데 요한은 '하나님의 어린양이 지금 세상 죄를 지고 가고 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 '아이론'이라는 동사는 '치워 없애버리다, 값을 주고 사 버리다'의 뜻입니다.
그러니까 요한은 이미 2000년 전에 마지막 죄의 심판의 사건이 뚫고 들어와 버린 것을 알아차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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