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순경 공채, 남녀 비율 제한 없애고 동일 체력조건으로 선발하니 여성 20%P 가까이 늘어 → 이전엔 20% 안팎이던 여성 합격자, 이번엔 37.8%.,. 올해 처음 도입된 남녀 동일 조건 체력검사에서 통과 비율은 男 88.6% 女 42.5%로 남성이 여성의 2배. 결국 여성 응시자가 필기시험에 강했다는 결론.(서울)
2.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시총 1위 등극 → 삼성전자는 1999년 7월 시총 1위에 오른 뒤 등락을 거쳤지만, 2000년 11월 이후에는 단 한번도 정상 자리를 내준 적이 없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외 스마트폰, 가전, 디스플레이 등 기타 분야가 있어 반도체 호황 효과가 상대적으로 희석됐다는 분석.(세계 외)
3. 월급 500만원 이상’… 전체 임금근로자의 16.5% → 상여금 포함·세전 ‘월급 500만원 이상’ 근로자 비율은 산업별로 차이가 커 ▷금융·보험업 38.0% ▷제조업 24%였지만 ▷숙박·음식점업은 1.4%에 그쳐 전 산업 가운데 가장 낮았다. 국가데이터처(국민)
4. 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 70세·버스로 확대’ 공청회 →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가 제안한 ‘지하철 무임연령 70세 상향, 버스도 무임승차’를 논의하기 위한 공청회 계획. 상세 일정과 장소는 추후 서울시 홈페이지 등으로 안내된다고.(매경)
5. ‘‘주민등록인구’ vs ‘생활인구’ →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에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체류하는 인구를 더한 개념이다. 정주 인구 증가에 한계에 봉착한 지자체들이 대안으로 생활인구 늘리기에 주력하고 있다.(세계)
6. 80세에도 새 뇌세포 생겨났다... 포기하지 마라 → 오랫동안 뇌세포는 태어날 때 대부분 만들어지고, 성인이 된 뒤에는 새로 생기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에서는 성인이 된 뒤에도 새 뉴런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증거들이 최근 확인되고 있다. 올 2월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중앙)
7. ‘카보베르데’ 32강 갈까? → 1차전서 우승 후보 스페인과 0-0, 2차전(22일)서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 2-2... 2무 기록. 최종전 상대가 사우디아라비아(1무1패. 스페인에 0-4패, 우루과이 1-1무)라서 32강 진출 기대해볼 수 있다는 평가 나와.(중앙 외)
8. 중국에서 먹은 우리 라면 맛이 좀 싱거웠나요? → 중국으로 수출되는 한국 라면에는 ‘고기’ 스프 없어. 그동안 향료로 맛을 내 수출... 중국이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명분으로 미량의 육류 성분까지 금지해 별도로 '중국 수출 전용 라면’을 만들어야 했다. 최근 협상에서 이 같은 조치 해제하기로.(문화)
9. 모스크바 향하던 드론 59대 격추... → 러, 공항 4곳 한때 운영 중단.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자국 공습에 대한 대응으로 러시아 본토 드론 공격을 지속... 다만 발표를 한 모스크바 시장은 이번 격추된 드론의 발사 주체가 누구인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매경)
10. ①‘있다가’ ②‘이따가’ 차이 → ①‘있다가’는 ▷몇 분 있다가 신호가 바뀌었다 ▷며칠 있다가 결과가 발표됐다처럼 앞에 시간을 나타내는 말이 있는 상황에서, ②‘이따가’는 ▷이따가 봐 ▷이따가 전화할게처럼 앞에 시간 등 아무 말이 없는 상황에서 쓰인다.(중앙, 우리말 바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