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혈관종 (Liver hemangioma) [K76.4]
●정의

간에 생기는 양성 종양의 일종 한 층의 혈관 내피세포로 덮힌 혈관구조이다.
●동의어
간 해면상 혈관종
●원인
여성 호르몬과 발생원인이 있을 거라고 의심하나 확실치 않다.
●증상
대부분의 환자는 증상이 없이 우연히 발견되며 대개 5cm이하이다. 5cm보다 큰 경우 주위 장기를 누르거나, 파열되거나, 출혈하거나, 혈전증이 생겨 복통, 팽만감, 오심(구역질), 구토의 증세를 보일 수 있다. 크기가 15cm 이상일 경우 갑자기 혈전이 생기면서 혈액 응고 인자들이 소모되어 혈소판 감소증, 저섬유소원 혈증을 야기하기도 하는데, 이를 Kasabach-Merrit증후군이라 부른다.
●진단
초음파, 전산환 단층 촬영(CT), 간스캔, 자기 공명 영상(MRI), 혈관조영술 등을 이용하여 진단
●합병증
주위 장기를 누르거나, 파열되거나, 출혈하거나, Kasabach-Merrit증후군이 생기기도 하나 드물다.
●치료
혈관종을 안전하게 절제하여 치료한 보고도 꽤 있지만 최근의 의견은 예방적 절제보다는 증상이 없는 한 관찰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학자들이 더 많다. 파열이 된 경우는 당연히 절제하여야 하며 증상이 있거나 소모성 응고 장애가 있는 경우에도 수술하여야 한다.
●예후
유아에서는 저절로 없어지기도 하지만 성인에서는 그렇지 않다. 합병증은 드물다.
●심사시 주의점
혈관종 크기
최초진단 사유 (증상동반 / 우연히 발견)
합병증 동반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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