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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허구성을 알고도 앞으로 또 그렇게 없어지는 날이 와야 되겠느냐?

작성자상전벽해|작성시간26.06.12|조회수20 목록 댓글 0

중국도 그 당시에 원래 크니까 전 세계가 서로 먹으려고 꾀어들다가 조차지(措借地)로 끝났지, 완전히 다 먹은 나라는 없어요. 우린 너무 작으니까 손바닥 끝에서 그만 훌렁 해버려.

앞으로도 이런 세상이 온다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난 김유신 장군의 화랑정신이 있는데 우린 이렇게까지 끝장을 볼 거냐? 종교의 허구성을 알고도 앞으로 또 그렇게 없어지는 날이 와야 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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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없어지는 날을 고대하다시피 ‘천당 간다, 극락 간다.’는 내 마음에 쾌하지 않아요. 난 그런 불쾌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디 가도 인간대우는 안 받아, 인간대우 받을 만한 인간이 못돼.

후손들은 이런 인간들이 되지 말라, 난 그거요.

 

내가 지금 하는 이야기 너무 지나친 것 같구만. 자 이젠 뭐 그렇게 더 할 이야기는 건강을 앞세워 달라, 건강 앞세울 적엔 정신과 마음과 체력을 삼위일체(三位一體)로 합성하도록 노력해 달라 그겁니다. 자 이만 실례하겠어요.

<제7회 특별강연회 녹음 全文 ː 1990. 11. 10.>

 

神藥本草 前篇 제25장 토종마늘과 죽염의 신비 / 화랑정신 앞세우면 武運長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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