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둘러볼때..
아 잘 만들었네.. 역시 소스 풍부한 플래쉬는..
어서 본듯한 캐릭터들이..
지금 또 둘러볼때..
음.. 어서 봤더라.. 아!! 대털!!
3년전 일간 스포츠에서 대박이 난 괴상하게도
도둑 주인공은 뒷전인 성인 조폭 느와르 코믹만화 걸작 대털의 캐릭터들이
연상되는 것은 나만의 환타지였나?? (-_-);;;
(도둑 주인공만 빼고 나머지만 다 나온듯한..)
물론 대털을 아시는 분들이 이 소리들으시면 저 욕하실듯 ^^;;;
그냥 그런 생각이 불현 듯 난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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