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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시놉시스?

작성자오즈의섭|작성시간04.01.28|조회수1,713 목록 댓글 2

우리가 시놉시스라 생각하고 있는 글 중에 줄거리에 가까운 시놉시스들입니다.

(일종의 이렇게 쓰면 안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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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 브러더스

 

'와이키키 브라더스’, ‘와이키키 호텔’로 가다.

나이트클럽에서 연주하는 남성 4인조 밴드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불경기로 인해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한 채 출장 밴드를 전전한다.
팀의 리더 성우는 고교 졸업 후 한 번도 찾지 않았던 고향, 수안보의 와이키키 호텔에 일자리를 얻어 팀원들과 귀향한다.
수안보로 가던 중 섹스폰 주자 현구는 밤무대 밴드 생활에 희망을 버리고 아내와 자식이 있는 부산으로 내려간다.

고교시절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지금...

수안보에 도착한 성우는 고교시절 밴드를 하며 꿈을 나눴던 친구들과 재회한다.
그러나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순수했던 친구들은 어느새 생활에 찌든 생활인으로 변해있다.
약국을 하고 있는 민수는 돈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 있고, 시청 건축과에 근무하는 수철은 환경운동가가 되어있는 인기와 시위가 있을 때마다 마찰을 겪으며 불편한 관계에 놓여있다.
성우에게 음악의 지표였던 음악학원 원장은 알콜 중독에 빠져 출장밴드를 하는 폐인의 모습으로 변해있다.
성우의 첫사랑이었던 인희는 남편과 사별하고 트럭 야채 장사를 하며 억척스럽게 살고 있다.
성우는 어린 시절의 꿈과 사랑을 되새기며 이들의 변화에 서글픔을 느끼게 된다.

현재의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수안보에서..

여자를 좋아하는 올갠주자 정석은 여전히 여자들을 꼬시며 문제를 일으킨다.
강직한 드러머 강수는 목욕탕의 때밀이 아가씨에게 연정을 느끼지만 정석만큼의 재주가 없어 데이트 한번 변변히 못하는데...
정석이 때밀이 아가씨에게 접근한 사실을 알게 된 강수는 정석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껴 큰 싸움을 벌이고, 급기야 대마초에 손을 대게 된다.
결국 강수는 밴드를 떠나고 밴드가 해체 위기에 놓이자 성우는 급하게 음악학원 원장을 팀에 합류시킨다.
그러나 여자 문제로 계속 골치를 앓는 정석과 알콜 중독이 심각한 원장과 팀을 이끌어가는 것은 성우에게 버겁기만 하다.

길이 끝난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고단한 현실에서 어린 시절의 꿈 맞닥뜨린 성우에게 이제 선택이 남아있다.
계속 밤무대 밴드 생활을 계속할 것인가?
현구나 강수처럼, 또는 민수, 수철, 인기처럼 음악을 접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것인가?

 

 

 

** 내사랑 싸가지

 

세상은 그를 싸가지라 하고 나는 그를 주인님이라 불렀다

돈도 많게 생겼는데(ㅡ ㅡ^)...한번 봐주시면 안 돼요?(^ ^;;) 우리집 졸라리 가난한데? (ㅡ ㅡ++)

다방면으로 열과 성의를 다하는 편이나 공부에만 관심도, 자질도 없는 무늬만 고3 학생 하영. 백일 기념일에 연하 남친에게 채이고 돌아오던 하영의 발에 빈 콜라캔 하나가 채인다. 하영은 젖 먹던 힘까지 실어 뻥하고 내지르는데 그게 싸가지 명품족 형준의 차, 그것도 하필이면 외제차 렉서스에 맞을 줄이야! 하영은 300만원을 물어내라는 형준을 뒤로한 채 현장을 이탈, 뺑소니에 성공한다.

저는 진짜 가난한 고3학생일 뿐 이예요... (ㅠ.ㅠ) 그래? 그럼 몸으로 떼워야지 (ㅡㅡメ)

형준을 따돌리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 사이 형준에게서 걸려온 전화 한 통. 알고 보니 칠칠치 못한 하영이 지갑을 흘리고 간 것이었다. 학교까지 쫓아온 형준에게 하영은 몸으로 떼우기로 결심, 유효기간 100일의 노비문서에 서명한다. 이후 시도 때도 가리지 않는 형준의 호출이 시작되고 하영은 집청소, 쇼핑도우미, 레포트 작성과 세차, 잡심부름에 이르기까지 공부보다 더 못할 짓에 직면한다.

'허걱...넌(づ.ど)...넌...?!(
;)' 내가 니 과외선생이란다(^ ~)凸 그럼 우리 공부해볼까? (ㅡ.,ㅡ+++)
,br> 300만원을 떠올리며 끓어오르는 속을 달래던 하영에게 운명의 날이 찾아온다. 렉서스 범퍼에 난 자국이 단돈 1만원으로 수리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것. 하영은 순식간에 불쌍한 노비에서 복수의 여신으로 돌변, 형준의 애마를 처단하는 것부터 시작해 처절한 복수를 감행한다. 그러나 승리의 희열도 잠시, 그녀의 집에 말끔하고 단정한 차림의 과외선생이 찾아오니 그는 다름 아닌
싸가지 형준이었던 것이다. 그날부터 제자와 과외선생의 합법적 관계 하에서 형준의 범상치 않은 노비교수법이 시작되는데...

싸가지 TYPE

3만원 고딩노비의 100일 자유전쟁

재수가 업쓰면 어퍼져도 코가 깨진다드니-_-
그러치 않아도 열바다서 집에 가는 길이었다.
연하 남친 생겨서 열라 자랑하고 다녔는데
백일 되던 날 보기 조케 채이고 말았던 거시었다(지금 생가케도 열바더-o-+)
땜에 분노와 증오(보단 열등감과 실망감ㅠ_ㅠ)에 사로자펴 빈 깡통을 찼는디-_-ㅋ
하필 싸가지 안형준의 외제차에 맞다니...

1라운드: 싸가지의 차를 망가뜨리고 튀다 -> 1승



명품에 둘둘 말린 그 넘은 차에서 내리더니
쌔끈하고 미끈한 다리로 걸어왔다.
그리고 꽃미남 얼굴에^.~ 짱박힌 예쁘장한 입으로 말했다.
?너 미쳤냐?-_-++ 양심적으로 딱 삼백만 내놔!?
3백마넌이라고라고라O0O??? 3만원도 아니고 3백만원!!!!
선택은 하나 뿐이었다, 열라리 도망치는 거!
(-.-)

2라운드: 싸가지와 노비계약을 맺다 -> 1승 1패



그 넘은 학교까지 찾아와 돈 없으면 몸으로 때우랬다=_=;;;
난 싸가지가 내민 노비문서에 서명할 수밖에 없었다
칭구덜은 붙어다니니까 싸가지가 내 남친인줄 안다.
땡잡았다나(그 무슨 강아지 응가 같은 소리!!!-.-^)!
시도 때도 없이 불러내 청소, 세차며 리포트,
온갖 잔심부름을 다 시키는 넘을... 속도 모르고ㅠ_____ㅠ
나 같이 가녀린ㅡ
;;; 여고생한테 어떠케 그런 일을 시킬 수 있을까.

3라운드: 정의의 이름으로 싸가지를 처단하다 -> 2승 1패



허나 정의는 살아 있었다.
얼마 안 가 난 알아 버렸다. 차 수리비가 단돈 만원이라는 진실을!!
순간 발끈..-_-++++ 그 미친너미....-_-+++++++++
싸가지여우외삼촌늑대해삼말미잘멍게 가튼 넘!!! 쥑여 버릴거야!!!!!
므흐흐-_-*...겅부 빼고, 강하영이도 한다면 한다!
난 우선 싸가지의 애마부터 아작내 주고,
그넘의 학교에 찾아가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해 주었다.
(음하하하하*^_^* 한참동안 얼굴 들고 다니기 힘들었을게다!!)

4라운드: 싸가지, 과외교사가 되어 돌아오다 ->2승 2패???



그걸로 껨 끈난 줄 알았다.
다시는 싸가지의 상판을 볼일이 없을 줄 알았다.
허나 -_-;;;;.... 우리 집에 그넘이 떡하니 와있는 게 아닌가@0@!
떵구녕 가튼 그넘이 내 과외선생이라니 이 무슨 조화인고..
우이쒸, 난 이제 어뜨케 되는 거어어어어어야--????

 

*동승 

 

나는 왜 동승인가요? 꼬마스님 도념에겐 두 가지 세상이 존재한다. 적막과 침묵 속에 자리잡은 산사와 구불구불 산길을 내려가면 환하게 열리는 재미있는 사람들의 마을. 왜 나는 불러볼 엄마와 아빠가 없는 걸까? 왜 나는 까까머리 중일까? 왜 아랫마을 아이들은 나를 싫어할까? 9살 아이의 하늘은 의문 투성이로 채워져 있다. 늙은 노승 밑에서 기죽이며 서로 의지하는 정심스님은 내 비밀을 알까?

엄마라고 불러보고 싶어요. 언제부턴가 도념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버릇이 생겼다. 일년에 한 번씩 불공을 드리기 위해 암자를 찾아오는 예쁜 아줌마. 도념은 여지껏 그처럼 예쁘게 생긴 아줌마는 본적이 없다. 저렇게 아름다운 분이 우리 엄마라면 얼마나 좋을까. 산사 일을 도와주는 초부아저씨는 엄마가 내년 봄, 도라지 꽃이 활짝 필 때 꼭 돌아오신다고 하셨는데...

거짓말, 꿈, 새벽...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주지스님이 도념과 정심에게 세상을 깨우치라며 하루 동안 속세와 부딪혀 보라고 한다. 마을의 시장어귀에 들어서자마자 둘의 입안엔 군침이 돈다. 세상엔 이렇게 맛있는 것들이 많아!! 정심은 도념을 앉혀놓고 술을 먹기도 하고 언젠가 산사에서 만났던 긴머리 여대생에게 현혹되기도 한다. 온몸을 짓누르는 절간으로 돌아온 두 사람... 새벽녘, 정심은 속세의 유혹과 힘든 고행 사이에서 번민하는 자신을 자책하고, 도념은 자신의 신세가 처량하기만 하다. 두 개의 세상은 도념에게 거짓말만 했고, 꿈도 앗아갔다.

그들은 내게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엄마라고 불러 보고픈 그 아줌마가 또 산사에 들렀다. 그녀는 도념의 슬픈 눈매와 똘망함에서 죽은 아이를 느낀다. 그녀는 주지스님에게 도념을 양자로 삼겠다고 말한다. 도념이 전생의 죄업으로 씻을 수 없는 업보를 안고 있다고 믿는 주지는 아이의 불도를 강조하지만 여자의 간곡한 부탁으로 결국 도념의 입양을 허락한다. 그러나 언젠가 나타날 엄마께 토끼 목도리를 드리기 위해 토끼를 죽인 것이 들통나고 그것은 도념에게 큰 시련으로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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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사전적 정의

 

* 간단한 줄거리 또는 드라마의 개요를 이르는 말.


  
* 작가가 생각하는 주제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알기 쉽게 간단히 적은 것을 말한다. 

  흔히 줄거리 또는 개요·일람이라고 한다.

 

  시놉시스는 작품의 의도가 무엇이고, 작가의 주관은 어떤 것이며,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는 무엇인지 분명하고도 확실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도록 명료하게 작성해야 한다. 시놉시스에는 주제, 기획 및 집필의도, 등장인물, 전체 줄거리의 4가지 기본요소가 구체적으로 포함되어야 한다.
 
위의 내용은 시놉시스의 사전적 정의 입니다.

 

그러나 보통 현장에서 말하는 시놉시스는 이러한 사전적 의미이상으로 트리트먼트에 가까울 만큼 구체적이고 상세한 줄거리를 말합니다. 따라서 시놉시스의 분량 또한 폰트 10,11pt기준 A4용지 5-10매 정도로 많은 분량이 요구되며 공모전 뿐만 아니라 누군가에게 보여 줄 시놉시스라면 위의 예와 같은 글은 시놉시스가 아닌 줄거리 요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놉시스에 꼭 들어가야 하는 것

 

*메인 플롯이 되는 사건의 과정

*등장 인물의 묘사

*시대적 배경

*결말

*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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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금마루 | 작성시간 04.01.28 이런 시놉이라면 보통 ... 팜플렛, 홈페이지에 실리는 것이겠죠. 가치가 없습니다. ㅋㅋ 아래 사전적 정의는 저도 참고해야겠습니다. 건필하세요! ㅋㅋ
  • 작성자taulyan | 작성시간 06.02.1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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