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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칼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17 김태연 건은 신한이 용병을 잘 했습니다.
딱 양인영 나올 때만 출전시키더라고요 둘의 차이는...
양인영은 원래 신한에서 박혜미랑 같이 3번 4번 같이 보던 선수인데 센터 자원들이 없어짐에 따라 덜컥 센터가 된 선수고
김태연은 그냥 원래부터 국가대표에서 박지수 배혜윤에 이은 세번째겠지만 실상 배혜윤이 4번 롤을 보기 때문에
실제로는 원래 국가대표 두 번째 센터가 김태연이예요 어렵죠
근데 김태연 하나한테 막힌 게 아니라 양인영 공 잡음 김태연이 나가서 붙고 뒤에 다 조여서 받치고 있더라고요
저는 거 보니까 확실히 몸도 회복이 안 된 상태예요 국제 무대에서 상대 센터들 잡고 죽는 역할을 쭉 해 왔잖아요
그것도 예정에 없이 덜컥
하체 밸런스 깨져 있음 턴 돌다가 무너지고 하체가 흔들리니까 올라가다가 밸런스 안 맞아서 슛도 빠지고 이러죠
BNK는 그런거 놓쳐도 옆에서 다 잡아 주는데...
이번 경기 전까지는 커리어 하이 야투율이던 걸로 봐서 데미지 축적데다가 소속팀에서는 뭐가 풀리지도 않으니까
정신적으로도 데미지가 오긴 하는 것 같네요
뭐 그팀에서 정신적으로 힘들 건 예견된 바고요 -
답댓글 작성자 칼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18 JYP짱 몸도 몸인데 확실히 인천에서 그보다는 멘탈이구나 느꼈거든요
근데 그게 뭐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추측 가능한 건 안색이 안 좋은 거 하고(이건 몸 아파도 안 좋아요)
더 이상한 건 그 경기 감독이 자꾸 투입했다가 뺐다가 한 점이랑 그 다음 경기는 아예 쉬어도 좋다고 한 거 거든요
양인영을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김도완 감독이 지금 선수들 중에 양인영을 제일 잘 알 건데...
삼성 퓨처스에서도 지도를 해 봤으니까 뭐 그 땐 부상 이후로 못 뛴 기간이 상당하지만
하나가 유독 그런 선수가 많이 보이고 대부분 다 첫 시즌 반짝 스타들이예요
그럼 이건 단순히 선수 문제라기 보단 이유가 있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