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인스카이3기 장석재입니다 6월말에 운동을 시작해서 늦은감도 있었지만 저만의 스펀지같은 흡수력으로 쉽게 적응할수있었습니다ㅎㅎ 사실 학원을 등록하기가 두려웠습니다 친구들은 어떨지 선생님들은 자상하실지... 학원을 다닌지 일주일도 안되서 제가 쓸때없는 걱정을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은 물론 친구들 모두가 한결같이 상냥하고 착했습니다ㅎㅎ 덕분에 제가 학원에 더욱 빨리 적응하지않았나 생각을 합니다ㅎㅎ 저는 가족들과 충남대에 들어가는 조건하에 학원을 다니게됬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항상 충남대만 생각했습니다ㅎㅎ 그런 마인드가 힘든운동도 견뎌낼수있게했던 원동력이였습니다 그렇게 하계를 버티고 11월까지 착실하게 운동을 하고 수능을 치뤘습니다 성적은 언어6등급 수리5등급 외국어4등급 탐구3,5,4등급이였습니다 언어를 6등급을 맞은건 3학년들어서 처음인듯싶었습니다ㅠ ㅠ 부원장님과 가채점으로 상담을 했을때 충남대는 힘들거라는 말을 듣고 가족들 볼 면목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제가 원하던 충남대가 아닌 한남대를 준비하면서 의욕을 많이 잃었습니다... 여기서 제말은 한남대가 안좋다는게 아니라 제가 원하던 학교를 준비못해서 그런겁니다ㅎㅎ 한남대 준비를 한창하고있던 11월말일에 드디어 수능성적표가 나왔습니다 학원에 성적표를 보여드리니 표준점수가 올라가서 실기만 잘한다면 충남대도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다행이도 제가 그나마 자신있던 종목이 충남대 스포츠과학과에 몰려있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12월1일부터 충남대반에서 운동을 하게됬습니다 운동을 하는 내내 너무나 행복했고 웃음이 떠나질않았습니다ㅎㅎ 이제 문제는 1차컷에 붙는것이였습니다 운이좋게도 딱한명차이로 정원미달이나서 실기를 볼수있었죠ㅎㅎ 드디어 1월5일 충남대 실기를 봤습니다 첫종목 핸드볼공 던지기를 만점받고 비약력을 봤습니다 비약력이 가장 큰 걱정이였습니다 역시나 긴장을 많이해서인가 평소에 감점을 많이해도 3감점인데 6감점을 해버렸습니다.. 그순간 저는 머릿속이 하애졌습니다ㅠ 정신을 차리고 다음종목인 체전굴을 만점받고 마지막 종목인 100M달리기를 만점받았습니다 그렇게 실기를 마치고 1월20일날 합격결과를 받았습니다ㅠ ㅠ
후배들에게 해주고싶은말은 선생님들만 잘믿고 따라오면 원하는 대학을 갈수있다는것입니다 저도 그랬고요ㅎㅎ
운동을 하면서 지칠때마다 항상 원하는 대학교를 생각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