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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슈워츠]장난꾸러기 돼지들의 화학피크닉

작성자insmile|작성시간02.10.17|조회수272 목록 댓글 0
앎에 대한 기쁨은 큰 것은 당연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줄곧.. 새로운 사실에 대해 알게됨을 기쁘게 생각했다.

하지만, 그 앎이 나의 머리속에 오래가지 못함이 아쉬울 뿐이다.

책을 보다가 좋은 글귀들... 새로운 지식들...

오래 간직하고 싶지만.. 집중력 부족인지..

아님 인간의 한계인지.. 나만의 한계인지.. 참으로 힘들다.

이 책 역시..

상당히 많은 일상생활의 예를 들어 화학을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이 많은 예가 정신을 혼란스럽게 한다.

몇가지 흥미롭지 못한 내용은 건너뛰면서 읽어버렸다..

고등학교때 화학이라면 진저리를 내었던.. 이 몸도..

몇년전 학원에서 알바할 때는 화학에 또다른 재미를 붙였던.. 이몸..

어느정도.. 과학상식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식이라는 샘은 깊고도 깊음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

요즘 자연과학 분야의 책을 많이 읽어보려 하는데..

그리 호락호락하지는 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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