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전 0:3 지고 있는 상황
..
요즘 자꾸 이런 기분이 들어...
후반전 킥오프는 했는데..
점수는 0:3으로 지고 있는 기분..
공격수들은 특별한 기술없이 지치기만 하고..
어설픈 패스에 공을 빼앗기고..
수비수들도 상대방의 공세에 공 걷어내기 급급한 상황..
요즘 생활이 그런 생각이 든다.
..
개인적인 생활도 그렇고..
회사일도 그렇고..
난, 이 프로의 세계에 적응하기 힘든 삼미슈퍼스타즈인 것 같다.
얼마전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을 읽은 후로는..
정말 내가
"치기 힘든 공은 치지 않고, 잡기 힘든 공은 잡지 않는다"를 추구하는..
삼미슈퍼스타즈인 듯 하다..
분명 삼진도 잡아내고, 홈런도 치지만.. 승률 1할2푼5리..
그들의 그런 평범한 야구는 프로의 세계에 적응하지 못하고..
3년 반만에 팀 해체를 하게 되었다.
잠깐 생각해봤더니
나도 프로라고 일컬어지는 이 세계에 뛰어든지 조금있으면 3년 반이다.
삼미슈퍼스타즈의 그 3년 반처럼 말이다.
...
후반전 0:3으로 지고 있는 상황..
어쩔 수 없이 급할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더욱 잘 풀리지 않고..
농구처럼 작전타임도 없는 가만이 있으면 종료휘슬이 울리는 후반전...
이러다가는 0:5로 지고 말지도 모른다.
...
친한 회사선배한테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0:3이면 아직 해볼한 스코어 아닌가 한다.
아직 정렬을 가다듬고...
노력하면 역전할 수 있는 점수일까?
모르겠다.
..
오늘은 선생님으로 학생들에게 헌신봉사하는 지인(知人)이
학생들하고, 수학여행을 간 날이다.
아침부터 날씨는 오락가락...
너무나 다행히 비가 멈췃다.
그들에게 수학여행과 비가 너무 얼마나 중요한 관계가 있냐면..
한국의 나폴리라는 곳에서 출발한 그들은 수학여행의 첫날 행선지가 에버랜드였기 때문이다.
아무튼 너무나 다행이다.
오후에도 비가 왔으면 어린 희망들이 얼마나 실망을 했을까?
...
몇년전 에버랜드 갔다가...
신나게 범퍼카(맞나?) 탄 기억이 난다.
5번을 넘어서니까 범퍼카를 자동차 몰듯 내마음대로 조절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10번을 넘어서니까 제자리에서 뺑뺑이 돌기.. 뒤로 전속력으로 달리기 등 거의 묘기 수준이었다.
알바해도 될 듯 싶었는데..
아... 지금 다시 가도 그 실력이 살아 있을려나...
...
그리고 수학여행하니까...
예전에 내가 수학여행 가던 생각이 났다.
나도 비와 함께 했던 기억이 난다.
수학여행 뿐만 아니라, 소풍, 운동회 각종 행사 때마다 비를 몰고 다녔다.
생각해봤더니..
심지어 대학 엠티 뿐만 아니라, 그냥 혼자 여행갈려고 해도 비가 왔다.
아무리 전국이 건조주의보에 시달려도..
내가 여행을 계획을 하면 가뭄이 자동 해갈될 정도였다.
최근에 우리나라가 건조주의보에 고생한 이유는..
아마.. 내가 움직이질 않아서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얼핏 든다.
..
우리나라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되면 여행한번 떠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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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이런 기분이 들어...
후반전 킥오프는 했는데..
점수는 0:3으로 지고 있는 기분..
공격수들은 특별한 기술없이 지치기만 하고..
어설픈 패스에 공을 빼앗기고..
수비수들도 상대방의 공세에 공 걷어내기 급급한 상황..
요즘 생활이 그런 생각이 든다.
..
개인적인 생활도 그렇고..
회사일도 그렇고..
난, 이 프로의 세계에 적응하기 힘든 삼미슈퍼스타즈인 것 같다.
얼마전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을 읽은 후로는..
정말 내가
"치기 힘든 공은 치지 않고, 잡기 힘든 공은 잡지 않는다"를 추구하는..
삼미슈퍼스타즈인 듯 하다..
분명 삼진도 잡아내고, 홈런도 치지만.. 승률 1할2푼5리..
그들의 그런 평범한 야구는 프로의 세계에 적응하지 못하고..
3년 반만에 팀 해체를 하게 되었다.
잠깐 생각해봤더니
나도 프로라고 일컬어지는 이 세계에 뛰어든지 조금있으면 3년 반이다.
삼미슈퍼스타즈의 그 3년 반처럼 말이다.
...
후반전 0:3으로 지고 있는 상황..
어쩔 수 없이 급할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더욱 잘 풀리지 않고..
농구처럼 작전타임도 없는 가만이 있으면 종료휘슬이 울리는 후반전...
이러다가는 0:5로 지고 말지도 모른다.
...
친한 회사선배한테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0:3이면 아직 해볼한 스코어 아닌가 한다.
아직 정렬을 가다듬고...
노력하면 역전할 수 있는 점수일까?
모르겠다.
..
오늘은 선생님으로 학생들에게 헌신봉사하는 지인(知人)이
학생들하고, 수학여행을 간 날이다.
아침부터 날씨는 오락가락...
너무나 다행히 비가 멈췃다.
그들에게 수학여행과 비가 너무 얼마나 중요한 관계가 있냐면..
한국의 나폴리라는 곳에서 출발한 그들은 수학여행의 첫날 행선지가 에버랜드였기 때문이다.
아무튼 너무나 다행이다.
오후에도 비가 왔으면 어린 희망들이 얼마나 실망을 했을까?
...
몇년전 에버랜드 갔다가...
신나게 범퍼카(맞나?) 탄 기억이 난다.
5번을 넘어서니까 범퍼카를 자동차 몰듯 내마음대로 조절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10번을 넘어서니까 제자리에서 뺑뺑이 돌기.. 뒤로 전속력으로 달리기 등 거의 묘기 수준이었다.
알바해도 될 듯 싶었는데..
아... 지금 다시 가도 그 실력이 살아 있을려나...
...
그리고 수학여행하니까...
예전에 내가 수학여행 가던 생각이 났다.
나도 비와 함께 했던 기억이 난다.
수학여행 뿐만 아니라, 소풍, 운동회 각종 행사 때마다 비를 몰고 다녔다.
생각해봤더니..
심지어 대학 엠티 뿐만 아니라, 그냥 혼자 여행갈려고 해도 비가 왔다.
아무리 전국이 건조주의보에 시달려도..
내가 여행을 계획을 하면 가뭄이 자동 해갈될 정도였다.
최근에 우리나라가 건조주의보에 고생한 이유는..
아마.. 내가 움직이질 않아서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얼핏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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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되면 여행한번 떠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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