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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니 완결방

나만 보는 그녀석 35

작성자무한리니|작성시간22.10.27|조회수21 목록 댓글 0

우현이가 다원이를 찾는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사실은 이랬다.

우현 - 나한테 이렇게 원한이 있어서 그렇게 한거라고....? 그저 취업하라는게??? 

똑똑

세정 - 쌤.

우현 - 아... 세정쌤 혹시 나 하나만 물어봐도 되?

세정 - 네 물어보세요.

우현 - 혹시... 여자가 나한테 불만있다는것 뭐라고 해석해야해?

세정 - 그냥 불만이 많이 쌓였구나라고 보시면 될것 같은데요?

우현 - 그렇구나. 알았어요.

세정 - 있다 내담자 올꺼예요.

우현 - 고마워요.

 

그만큼 뭔가 걸리는것이 있는듯하는 우현.

잠시 외출증을 끊고 나가면서 전화를 한거라고 볼수있다.

 

다시 원래대로...

다원이는 Naris를 출근하기전에 우현이를 보고

우현이도 다원이를 보고 있다.

 

다원 - 오빠.. 왜 갑자기 나를 보자고 한거야? 나 일하러가야하는데..

우현 - 너 나한테 불만있어서 그거 쓴거야?

다원 - 아... 내가 오빠 USB에 넣은것봤구나.. 어.. 그때 취업이 안되어서 그런것 가지고 그래.. 그리고 오빠.. 나 예전에 오빠가 아는 김다원아니야. CEO김다원이라고..

우현 - 내가 너를 이렇게 만드는것 아는데.. 그래도 그렇지 나 엿먹으라고 하는건지 정말 모르겠는데...

다원 - 엿먹으라고 보낸거야. 맨날 직장좀 구해봐라. 직장 다니면 언제든지 연애할 수 있다는것 다 오빠가 그러는것 아니야?

나는 솔직히 직장다니는것보다 내가 좋아하는것하면서 돈벌어보자 싶어서 한게 지금의 Naris야. 그저.. 내가 남밑에서 일을 하는것도 굉장히 역겹거든.

우현 - ...........

다원 - 그래서 오빠 지금여자친구는 뭐 배우라메? 배우도 따지고 보면 작품없으면 거의 실업자인데.. 어떻게 그러한 배우랑 사귀었는지 모르겠지만.. 어디 잘사귀어봐.

우현 - 야 김다...

 

문닫고 나가는 다원이었다.

 

다원 - (잘했어.. 너무 생각하지말자.. 생각하면 병나...)

 

그때

혜린 - 김다원? 너맞지?

다원 - 언니???? 혜린이언니???

혜린 - 잘지냈어?

다원 - 언니.... 한국방문 너무 오랜만아니야??? 어떻게 온거야?

혜린 - 통역차로 온거지. 

다원 - 그러면 형부도 온거야?

혜린 - 그치. 그런데 외교부에 있으니깐모.

다원 - 그렇구나...

 

우현 등장

혜린 - 이게 누구신가? 우리 명수랑 다원이랑 잘아는 남우현군?

우현 - 안녕하세요 누나..

혜린 - 여전하네. 우리 다원이한테 상처준거 다알아. 그런데도 이렇게 잘돌아다녀도 되는건지 모르겠네?

우현 - ......... 프랑스까지 퍼진거예요?

혜린 - 누가 말해줘서 알지. 그리고 왠만하면 여자한테 상처주고 잘사는 새.. 아니지 놈들 못봤거든. 우현군은 뭐 아주보니깐 얼굴폈는데?

우현 - ............

혜린 - 그러면 나는 바빠서 이만.

다원 - 언니.. 한번 시간있을때 오빠랑 밥먹자.

혜린 - 그래.. 그의한테도 말해볼게.

다원 - 응..

 

한편

성화는 커피심부름을 하고 올라가는길.

그걸 본 탁영이

탁영 - 성화씨 무섭죠? 제가 들어줄게요.

성화 - 아니예요. 그냥 제 일인데요 뭐....

탁영 - 혹시 이거 영준님이 시킨거죠?

성화 - 제가 영준님 법카받아서 사온건데요 뭐....

탁영 - 아.... 그래도 첫날부터 힘든일시켜서 죄송해요.

성화 - 아니예요. 신입이 이런것하죠. 누가 이런것 하겠어요?

탁영 - 네.... 네...

 

엘레베이터가 도착하고..

성화 - 이탁영선배님.

탁영 - 네??

성화 - 저희 대표님은 어떠한분이세요? 면접볼때는 숫기가 많으신분 같은데???

탁영 - 숫기도 많지만 일할때는 누구보다 더 열심히 하는분이세요.

성화 - 아....

탁영 - 친구로서 본받고 싶기도 하고요..

성화 - 친구요????

탁영 - 저랑 김다원은 친구거든요. 한 10년도 넘은 친구관계라고 해야할까요?

성화 - 아... 네

탁영 - 처음에는 참 취업이 안된다고 많이울다가 저렇게 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만든것이 지금 이회사거든요.

성화 - 그렇군요...

탁영 - 이건 저랑 성화님이랑 비밀 지켜주세요.

성화 - 네.

탁영 - 문열려드릴게요.

성화 - 고맙습니다.

 

한편

홍중 - 휴우 혼났네...

은광 - 김홍중 괜찮은거야?

홍중 - 괜찮죠.. 괜히 피해를 준것같아서요....

은광 - 아니야...

그때

로빈 -  Hong Joong. Je laisserai les vêtements fabriqués par Hongjoong ici. C'est vraiment comme aller en France avec cette tenue. 

(홍중님. 홍중님께서 만드신옷은 제가 여기다가 두고 가겠습니다. 정말 이옷을 들고 프랑스가기가 그러네요. )

은광 - 아.. 네...

로빈 - Quand j'étais stressé, je voulais juste m'enfuir comme Hongjoong. Lorsque vous êtes stressé, détendez-vous autant que possible. J'aime ça.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홍중님처럼 도망가기 바빴거든요. 스트레스 받을때는 풀고 그러세요.)

홍중 - oui (네)

로빈 - À la prochaine. 

(다음에 뵙죠)

로빈 퇴장

은광 - 원래 저렇게 말을 하시는분이 아닌데.. 김홍중 많이 힘들면 말해. 내가 대표님한테 말해볼게.

홍중 - 네.... 고맙습니다.

그때

** -홍중군....

홍중 - 대표님...

** - 왜 로빈님이 그냥 가시는거지????

홍중 -그게 제가 큰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 - 홍중씨 답지 않게 실수라... 혹시 어디 불편해서 그런것 아니고???

홍중 - .........

** - 다음부터는 실수하지마세요.

홍중 - 저 대표님????

** - 네???

갑자기 무릎을 꿇고

홍중 - 저 정말 로빈님 보니깐 너무나 좋았습니다. 진짜 제가 만든옷이 프랑스 MZ세대에게 가길 바랬고요..

하지만.. 오늘은 제 컨디션이..

** - 홍중씨 그렇다고 무릎까지꿇으면 사람들이 나 이상하게 봐요.. 일어나요.

홍중 - 대표님....

** - 다음에는 원활한 컨디션으로 바이어들 맞이해보자고요. 아시겠죠?

홍중 - 네. 알겠습니다.

** - 서이사님?

은광 - 네 대표님.

** - 우리 홍중군 뭐 원기회복에좋은것좀 해주고 그랬으면 하네.

은광 - 네 대표님. 대표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그만큼 홍중이가 다니는 회사는 대표가 잘되는것보다 직원들이 잘되는 바람으로 운영하고 있다.

 

Naris

다원 - 엘레베이터는 안오고... 

경비원 - 대표님?

다원 - 아 아저씨 안녕하세요.

경비원 - 오늘 좀 늦으셨어요?

다원 - 제가 오늘은 오전에 다른것하다가 이제 출근한거예요.

경비원 - 아 그래요? 참 오늘 박성화? 그 사람 출근했다고 하던데? 아시나요?

다원 - 저희 회사 직원인데... 왜그러세요?

경비원 - 참 마음에 드는직원같아서요. 우리딸이랑 연결시켜주고 싶기도하고..

다원 - 하하하..

 

1층 도착

다원 - 그러면 저는 일하러 올라가보겠습니다.

경비원 - 수고해요.

다원 - 휴우....

 

다원이는 뭔가고민이 있는듯한 얼굴로 있다.

그래도 이건 과거는 과거일뿐 잊어버릴려고 하는데....

 

딩동

지혜 - 대표님 오셨어요?

다원 - 너무 늦었죠.

지혜 - 아니요 전혀 안늦었는데요.. 그나저나 우리 신입 진짜 짱이예요!!!

다원 - 왜요????

지혜 - 보세요.

 

커피심부름을 해서 나눠주고 있는 성화의 모습

그리고...

성화 - 선배님. 커피드실래요?

지혜 - 아 고마워요. 그런데 이거 에디터팀꺼 아니예요????

성화 - 그래도 드세요. 영준님이 쏘는건데요 ㅎ 안녕하세요 대표님 ㅎㅎ

다원 - 아.. 안녕하세요...

 

이렇게 성화와 다원이의 만남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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