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300만원 환수하라는 통지서 받고 열받아서 몇자 적습니다.
잘다니던 무역회사 입발림말로 꼬셔 3300을 모아도 모았을텐데..버는거 없이
3300을 다시 뱉어 내게 생겼으니 얼마나 억울 하겠습니까?
저는 간호사로 매달 월급200만원씩받는 사람입니다.
남편 회사 보험넣느라 제월급에서 매달 100만원이 넘게 나갔습니다.
남편은 월급받아오는게 없으니 당연 살림이 되겠습니까??그것도 서울에서 애 하나달고.
커미션 많이 받는 방법 안다며 다달에 100만원씩 5-6건씩 넣는 방법이 있으니 해보자며
2000만원 빛내서 남편은 들이 밀더군요.
3달4달 5달이 흐르고 더이상 500만원씩 넣을 돈이 없어 실효가 나고
커미션은 받지도 못한채 결국 해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뒤 해촉했지요.
정말 가정파탄내는 보험회사 FP .
SM이 되면 좋아질거라 설득하더군요.
하지만 제가 보기엔 SM도 피차 좋을거 없더군요..
서울집도 빼고 저와 남편은 헤어져 지냅니다.
잘있던 무역회사에서 폭스바겐 100억대 수주 따내던 내 남편 이었는데...
다 망쳐 놓은건 KLD 입니다. 잘살아보자고 열심해 해 보려던 제 남편도 상처가 크리라 생각됩니다.
뒤도 돌아보기 싫은 생명회사들..
빛좋은 개살구 FP의 허울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저 다달이 꼬박나오는 회사가 제일입니다.
저는 한때 남편과 이혼까지도 생각했더랬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둘이나 있어 차마그럴 수는 없어서 이렇게 살아갑니다.
소송에 참가하겠습니다.
시기가 되고 인원이 차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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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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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르다 작성시간 09.07.14 아~~정말 나쁜 쉐리들.한가정을 이리도 만들어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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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나미 작성시간 09.07.23 저 또한 kld에서 근무하다가 회사규정 지점장 sm 이러한 사람들때문에 완전 낙오한 사람입니다 현재 소송준비중입니다.. 꼭 힘을 모아서 같이 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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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ero-JINI 작성시간 09.07.16 아!!! 저는 미르맘님처럼 큰 금액은 아니지만, 남편에게도 말도 아직 못하고 끙끙대고 있어요.. KLD활동하면서 빚까지지고 월급없이 일한다고 첵잡히기 싫어서 패물을 하나둘 팔고... 님의 맘.. 헤아리는 모두가 있으니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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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르다 작성시간 09.07.26 KLD..정말 문제입니다.지금 부정으로 쌓여있는 부실건이 엄청납니다.아마 업계최고일껄요? 조만간 온 신문지면을 장식할걸로 보여집니다.BM,SM,본부장 완전 다단계 사기꾼들이죠.경유계약해서 돈 빼먹고 설계사 뒷통수치기부터..참 쓰레기같은 인간들 많더군요.제후배는 녹음기들고 다닙니다.이놈들 증거수집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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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야망 작성시간 09.07.27 업계 생활 나도 적지는 않는데 무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