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 씨어터 <잊히지 않을 이름>
전시관, 역사의 숨결을 입은 무대로 변모하다.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의 전시실이 단순한 관람의 공간을 넘어,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뜨거운 무대로 변모합니다.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장소 특정적(Site-Specific) 이색 공연,
뮤지엄 씨어터(Museum Theatre)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관객들은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관찰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전시실이라는 물리적 공간 안에서 배우들과 함께 이동하고 호흡하며
역사의 현장 한가운데 서게 되는 몰입형 공연을 경험하게 됩니다.
- 기약 없는 이별, 그러나 잊을 수 없는 그들의 이름 -
전시실의 차가운 벽면 위로 흐르는 뜨거운 기억의 파편들...
70여 년간 가슴에 묻어둔 6.25전쟁 민간인 납북자의 애절한 이야기가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전시실에서 피어납니다.
역사를 기억하는 가장 가슴 벅찬 방식, 이번 뮤지엄 씨어터를 통해
그 그리움의 깊이를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1. 공연명: 뮤지엄 씨어터 <잊히지 않을 이름>
2. 공연일시: 2026년 6월 23일 (화) ~ 6월 27일 (토) / 오전 11시 & 오후 2시
3. 공연장소: 국립6.25납북자기념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53)
4. 티켓: 무료
5. 문의: 010-3306-7534
6. 주최/주관: (사)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 아트플랫폼, 동인제그룹-[無]
* 공연장 약도, 가는 방법 안내: 국립 6.25전쟁납북자기념관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