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5월 취업자수는 중동전쟁 장기화 영향 등으로 △4.0만명 감소 |
| - 서비스업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나, 제조업·건설업에서 감소폭 확대 - 청년 쉬었음은 4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고용률 하락 등 어려움 지속 - 고용관계장관회의 등 통해 고용상황 면밀히 모니터링 + 총력 대응 |
'26.5월 15세 이상 고용률은 63.3%로 전년대비 △0.5%p 하락했으며, 15~64세 고용률은 70.2%로 전년대비 △0.3%p 하락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5.2%로 전년대비 △0.4%p 하락했으며, 실업률은 2.9%로 전년대비 0.1%p 상승했다.
* 5월 고용지표(‘25→’26년, %):<고용률>63.8→63.3 <경활률>65.6→65.2 <실업률>2.8→2.9
ㅇ 연령별로는 40대(80.7%, +0.5%p)ㆍ50대(78.5%, +0.9%p) 고용률이 상승했고, 30대(81.2%, 0.0%p)는 보합 60세 이상(47.9%, △0.4%p)은 하락했다.
- 청년 고용률(43.8%, △2.4%p)은 하락세를 지속했으나, 쉬었음 인구는 4개월 연속 전년 대비 감소했다.
* 청년 쉬었음(만명): (’25.5)39.6 (11)41.6 (12)41.1 (‘26.1)46.9 (2)48.5 (3)40.2 (4)39.1 (5)38.4
↳ <전년비, 만명> (’25.5)△0.3 (11)0.7 (12)0.0 (‘26.1) 3.5 (2)△2.0 (3)△5.3 (4)△2.4 (5)△1.2
ㅇ 5월 기준으로 15세 이상 경활률과 고용률은 역대 4위이며, 15~64세 고용률은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취업자수는 전년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다.
*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25.5)24.5 (11)22.5 (12)16.8 (‘26.1)10.8 (2)23.4 (3)20.6 (4)7.4 (5)△4.0
ㅇ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의 경우, 내수연관 서비스업 고용 개선 등으로
증가폭이 확대되었다.
* 서비스업 취업자(전년비, 만명): (’22)57.5 (‘23)38.5 (’24)23.9 (‘25)49.2 (’26.1/4)31.5 (4)20.8 (5)24.8
- 지식기반 서비스업의 경우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11.5→△8.9만)은 감소폭 축소, 정보통신(1.8→2.6만명)은 증가폭이 확대되었다.
- 소비심리 개선 등으로 숙박음식(△2.9→2.0만)은 7개월 만에 증가 전환했고, 운수창고(1.8→3.6만)는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며, 도소매(△5.2→△3.6만)는 감소폭이 축소되었다
- 제조업(△5.5→△14.0만명), 건설업(△0.8→△4.3만명)은 중동전쟁 이후 원자재 가격상승 등에 따른 누적된 비용부담 등으로 취업자수 감소폭이 확대되었다.
ㅇ 지위별로는 일용직(2.2→1.4만명)은 증가했으나, 상용직(6.2→△0.7만명)은 감소 전환, 임시직(△12.7→△12.1만명)은 감소세 지속되었다.
중동전쟁이 장기화되고,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애로가 이어지면서 5월 취업자수가 전년동월 대비 감소전환 하는 등 고용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ㅇ 6월은 고유가피해지원금, 청년뉴딜 일경험 프로그램 등 추경효과 등이 기대되나, 중동전쟁 영향 본격화 우려로 회복 시기와 속도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정부는 고용관계장관회의, 일자리 전담반 등 통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업종별·계층별 일자리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고용안정지원조치* 시행, 보완과제 발굴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고용위기지역·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버팀이음프로젝트 등
ㅇ 청년고용 개선을 위해 역량강화, 일경험 프로그램 등 「청년뉴딜 추진방안」 핵심과제를 속도감 있게 집행하고, 7월부터 시작되는 모두의 창업 2차 프로젝트도 차질없이 준비한다.
ㅇ 아울러, AX·GX 등 급속한 산업구조 전환이 일자리에 과도한 충격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