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 자료
| 30km/h 충돌 사고에서 차량내 소지품 손상 위험 거의 없어 - 소지품을 보상한 자동차 사고중 파손정도 순으로 상위 90%에 해당하는 건에 대한 충돌사고 재현시험 결과 - |
| 보험개발원(원장 허창언)은 자동차 사고 시, 차량 내 소지품에 대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보상을 위해 소지품 손상여부 판단을 위한 연구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내놓음 □ 최근 3년(′20년~′22년)간 자동차 사고와 관련하여 자동차 보험을 취급하는 국내 10개 보험사에서 보상한 소지품 8,503건을 분석한 결과, 카시트(84.7%), 골프채(13.9%), 휴대폰(1.2%) 순으로 많았으며, ◦ 뒤 범퍼만 교환한 경미한 사고에서도 보상한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남 □ 30km/h 충돌시험*에서 카시트, 골프채, 휴대폰은 손상되지 않음 ◦ 정면충돌(고정벽 100% 겹침) 및 후면추돌(차대차 40% 겹침) 시험 후 전문 시험(평가)기관**에서 확인한 결과, * 카시트는 2열 좌석에 견고하게 고정, 골프채는 트렁크에 가로방향으로 탑재, 휴대폰은 운전석 전방 거치대 및 센터 콘솔에 위치 ** 카시트(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골프채(스포츠산업기술센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휴대폰(제조사 A/S센터) ◦ 본 시험 조건에서는 소지품의 물리적 파손뿐만 아니라 성능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 □ 허창언 원장은 “이번 연구결과가 자동차 사고로 인한 차량내 소지품 보상관련 분쟁을 줄이고 합리적인 보상 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라며, 보험개발원은 앞으로도 이를 위해 객관적인 보상 기준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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