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2017~2021년) 우울증과 불안장애 진료현황 분석
- ’21년 기준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은 2.1배, 불안장애는 1.6배 많아 -
- 최근 5년 우울증과 불안장애 모두 20대 환자가 각각 127.1%, 86.8%로 가장 많이 증가 -
<주요 내용>
○ [우울증] 2021년 환자수 93만 3,481명, 2017년 대비 35.1% 증가
1인당 진료비 56만 4,712원, 2017년 대비 28.5% 증가
- (연령대별) 2021년 20대 17만 7,166명, 전체 환자의 19.0% 차지
2017년 대비 2021년 20대 127.1%(연평균 22.8%) 증가
- (시도별) 2021년 인구 천 명당 우울증 환자 서울 25.1명, 부산 22.3명, 세종 21.8명
- (성별) 2021년 여성(63만 334명)이 남성(30만 3,147명)의 2.1배
○ [불안장애] 2021년 환자수 86만 5,108명, 2017년 대비 32.3% 증가
1인당 진료비 32만 4,689원, 2017년 대비 38.7% 증가
- (연령대별) 2021년 60대 15만 9,845명, 전체 환자의 18.5% 차지
2017년 대비 2021년 20대 86.8%(연평균 16.9%) 증가
- (세부상병별) 2021년 1위 ‘상세불명의 불안장애’ 30만 8,571명, 2위 ‘혼합형 불안
및 우울장애’ 20만 8,869명, 3위 ‘공황장애[우발적 발작성 불안]’ 20만 6,329명
- (시도별) 2021년 인구 천 명당 불안장애 환자 대전 23.0명, 대구 22.4명, 부산 20.2명
- (성별) 2021년 여성(53만 3,436명)이 남성(33만 1,672명)의 1.6배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2017년~2021년)간 우울증과 불안장애 진료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 최근 5년(2017~2021년) 우울증 우울증(주상병 기준): F32, F33(통계청,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2020))
과 불안장애 불안장애(주상병 기준): F40, F41(통계청,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2020))
의 진료 추이를 분석한 결과, 우울증 환자수는 2017년 69만 1,164명 대비 2021년에 93만 3,481명으로 35.1%(연평균 7.8%) 증가했고, 불안장애 환자수는 2017년 65만 3,694명 대비 2021년에 86만 5,108명으로 32.3%(연평균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우울증 환자의 연간 총 진료비는 2017년 3,038억원에서 2021년 5,271억원으로 73.5%(연평균 14.8%) 증가했고, 1인당 진료비는 2017년 43만 9,501원에서 2021년 56만 4,712원으로 28.5%(연평균 6.5%) 증가했다. 1인당 내원일수는 2017년 8.51일에서 2021년 9.29일로 9.2%(연평균 2.2%) 증가했다.
○ 불안장애 환자의 연간 총 진료비는 2017년 1,531억원에서 2021년 2,809억원으로 83.5%(연평균 16.4%) 증가했고, 1인당 진료비는 2017년 23만 4,148원에서 2021년 32만 4,689원으로 38.7%(연평균 8.5%) 증가했다. 1인당 내원일수는 2017년 5.82일에서 2021년 6.72일로 15.5%(연평균 3.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