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연수구/송도 맛집

[스크랩] [연수구]이북할매집 - 독거노인 아침식사

작성자감포|작성시간09.02.24|조회수482 목록 댓글 15

혼자 살면서 제일 귀찮은 일 중 하나가 아침식사입니다.

보통은 그냥 건너뛰고, 점심 식사로 바로 갑니다.

해외생활 하는 동안에는 가정부가 챙겨주는 아침밥 먹다가,

한국으로 돌아와서 한 동안 아침식사를 건나뛰면 배가 고파서 힘들었는데,

이제 건너뛰는 것이 어느정도 몸에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거래처 사장님이 오찬회동 장소호 오랜만에 순두부 먹으러 갔습니다.

가볍게 청량산 산책하고 내려와서 모두부에 시원한 막걸리 한잔 하기도 좋고,

부담없는 아침 식사 장소로도 제격입니다.

연수구 청량산 호불사 입구 바로옆 솔안3길 중간 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콩은 국산콩중에서도 백령도에서 재배되는 콩만을 사용하고,

김치도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담는다고 하십니다.

아니나 다를까 김치가 아주 담백하고 시원합니다.

 

골목길에 가정집을 마당에 천장을 씌워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게 내부 전경..... 식당이라고 하기보다는 앞마당에 테이블 놓은 분위기 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문옆에 가지런히 걸려 있는 막걸리 주전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순두부와 콩죽을 주문해 봅니다. 김치와 양념장이 먼저 나오네요.

시원하고 아삭거리는 맛이 일품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순두부에 넣어서 먹을 양념장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순두부가 스테인레스 대접에  김을 내면서 나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순두부에 양념장을 넣어서 간을 맞춥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골고루 저어서 한 입 넣으면 순두부의 고소함이 전신으로 퍼져 나갑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콩죽은 흰쌀을 불려서 콩물에다 죽을 쑤어서 만든다고 합니다.

만드는 과정이 상당히 복잡하고 힘들다고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소금이나 양념장을 넣어서 간을 맞춥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난생 처음 먹어보는 콩죽이지만 아침식사로는 괜찮아 보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감포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해풍선 | 작성시간 09.02.25 나 여기 가봤는데.. *^^*
  • 답댓글 작성자감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2.26 옥련동 만세....
  • 답댓글 작성자브래드 | 작성시간 09.03.09 나도 한 5년 전까지만 해도 자주 갔었는데,,,,
  • 작성자이바지(이상대) | 작성시간 09.03.09 결혼하고 나서도 독거노인 아침식사를 걱정해야 하니...ㅋㅋ
  • 답댓글 작성자감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3.09 ㅋㅋㅋ 좀 지나면 괜찮아 지겠죠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