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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내 인생

작성자詩浪/류미자|작성시간12.02.10|조회수45 목록 댓글 0
 


길은 내 인생 

 詩浪/류미자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이다

오늘은 평탄한 길 
내일은 비탈길
모레는 험한 산길

살다보면 오르막 길
살다보면 내리막 길

좋은 길만 가고 싶지만
마음대로 갈 수 만은 없는
뒤엉킨 실타래를  풀듯이 
조심스럽게 가야만 하는 인생길

오늘도 
삶의 숙제를 풀기위해
마음을 비우고 다스리며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무도 대신 해줄 수 없는
나만의 인생길을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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