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알고자 한다면
한 젊은이가 '소크라테스'에게 다가와 물었다.
"저는 지식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자네는 그 욕구가 얼마나 간절한가?"
"저는 그것을 꼭 알아야 합니다."
소크라테스는 젊은이를 개울로 데려갔고
물이 가슴 정도 오는 곳까지 데리고 들어갔다.
그리고는 젊은이의 머리를 잡고는 물 속으로 집어넣었다.
젊은이가 물 속에서 바둥대도 '소크라테스'는 꺼내 주지 않다가
그가 기진맥진해지자 그때서야 꺼내 주었다.
젊은이가 숨을 헐떡이고 있는 것을 본 '소크라테스'는 물었다.
"금방 자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던가?"
"공기였습니다. 숨을 쉬고 싶었습니다."
"바로 그런 것이네. 자네가 무엇을 알고자 한다면,
물 속에서 숨을 쉬고 싶었던 그 욕구처럼 간절하다면,
자네는 그것(지식)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