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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어체를 쓰니 한복을 입고 싶소, 본궁에게는 이미 3벌의 한복이 있으나 사실상 입고 나가기가 조금 애매하오. 그러하여 이번 신정에 고향으로 내려갈때 입으려고 하오나 조금은 걱정되오. 한양 영동뻐스 터미날에서 파란 저고리에 분홍 치마를 두른 처자는 바로 본궁이니 아는 척 해주셨으면 좋겠소 작성자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작성시간 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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