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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터널처럼 외로웠다. 새들은 내게서 날아갔고
    밤은 그 막강한 군단으로 나에게 파고들었다.
    살아남으려고 나는 너를 무기처럼 벼리고 내 활의 화살처럼, 내 투석기의 별처럼 벼렸다
    그러나 이제 복수의 시간이 왔고,나는 너를 사랑한다
    작성자 달맞이꽃 작성시간 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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