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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내가 꽃길만 걷길 하는 마음에
    스스럼 없이 그 청춘을 가시밭길에 내던저시고
    당신은 내가 하늘만 보길 하는 마음에
    스스로를 가시덤불에 던져 상처입으셨네.
    작성자 논개 작성시간 1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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