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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어쩌다 글]어쩌다보니 길잡이

작성자페이저|작성시간26.06.11|조회수5 목록 댓글 0

나를 찾아 떠나는 숲길 여행에 똬리를 튼지도 몇년

오랜 회원의 뼈 때리는 한마디

이제 페이저도 한군데서 뿌리를 내릴때가 됬자나
길래... 요즘 넘 열심히 활동중

20년 가까이 되어가는 지인과 엊그제 덕담도 나누고 무언가 취미에 오래 몰두하면서

나와 합이 잘 맞는 사람들도 하나, 둘 생기고

너른 인맥보다는 깊이 있는 친구 서너명이면 족하고

온전한 나를 이해해 주는 그들이 있어 좋아요

누구라 얘긴 못하지만 참 좋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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