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장동혁 파산, 이재명 경고장, 선관위 자폭...선거의 3개 키워드, 공소취소를 강행하고, 스타벅스 한잔마저 못 먹게 하고, 민주당 안
작성자양삿갓작성시간26.06.05조회수8 목록 댓글 0장동혁 파산, 이재명 경고장, 선관위 자폭...선거의 3개 키워드, 공소취소를 강행하고, 스타벅스 한잔마저 못 먹게 하고, 민주당 안 찍으면 적(敵)이라는 겁박을 서슴치 않는...
- 기자명 최보식
- 입력 2026.06.04 09:55
[최보식의언론=김근식 국민의힘 송파병갑 당협위원장]
SBS 화면 캡처
1. 6.3선거는 장동혁 체제로 대표되는 윤어게인 세력에 대한 '정치적 파산' 선고입니다.
한동훈의 승리가 장동혁의 파산을 확증(確證)한 것은 두 말할 것도 없고, 오세훈의 승리와 박형준의 패배를 가른 기준이 바로 '장동혁과의 손절' 여부였습니다.
끝까지 장동혁을 거부하고 차별화 했던 오세훈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막판 역전승을 이룬 반면, 박민식 개소식에 참석하고 이명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하면서도 끝내 한동훈과의 연대를 주저했던 박형준이 국힘 우세의 부산에서 패배한 것은, 딱 하나, 장동혁과의 관계 설정이었습니다.
평택을에서 승리한 유의동도 결국은 '윤어게인'과 결별한 개혁보수의 노선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장동혁 체제는 국민이 내린 정치적 파산선고를 수용하고 즉각사퇴해야 합니다.
2. 6.3선거는 오만무도한 이재명 정권에 대한 '정치적 경고장'입니다.
정권 1년차 선거와 높은 국정지지도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반(反)이재명 민심은 엄청났습니다. '명픽' 정원오가 결국 패배했습니다. 스윙보터지역인 중구 양천구 광진구에서 국힘이 승리했습니다.
민주당 승리가 예상되던 성남과 용인과 안산과 하남 단체장 선거에서도 야당이 이겼습니다.
김부겸이 무릎꾾고, 김경수도 무너졌습니다. 민주당이 앞선다고 했지만 결국 밑바닥 민심은 반(反)이재명이 강력했습니다.
공소취소를 강행하고, 스타벅스 한잔마저 못 먹게 하고, 민주당 안 찍으면 적(敵)이라는 겁박을 서슴치 않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민은 엄중히 옐로카드를 꺼낸 겁니다.
3. 6.3선거는 구제불능 선관위의 '제도적 자폭 '입니다.
전체 유권자의 절반만 용지를 준비했다는 태연한 설명에 대해 국민들은 분노를 넘어 참담한 심정입니다.
투표를 못한 분과 늦게 한 분들의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수치로 당락이 바뀔수 있는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선거는 반드시 재선거해아 합니다.
'선거부정'이라는 괴담의 빌미를 선관위 스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선관위 스스로 자폭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자폭했으면 해체해야 합니다.
상설 정부기관으로서 선관위를 해체하고 판사가 겸직 위원장을 맡는 주인없는 조직도 폐지하고, 비상설 임시 기구이되 행안부와 지자체가 철저히 관리하는 대안을 고려해야 합니다.
4. 장동혁 체제에 당부합니다. 파산했음에도 불구하고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빌미로 생명을 연장해보려는 꼼수는 시도도 하지 마십시오. 사퇴는 사퇴고, 선관위는 선관위입니다.
장동혁 체제의 파산과 새로운 개혁보수의 등장으로 우리 당이 제대로 변화하고 혁신하고 그 기초 위에 연대하고 단결한다면, 오만무도한 반(反)법치의 이재명 정권을 상대로 총선과 대선은 필승입니다. 한국정치는 정상화되고 대한민국도 정상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