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투표용지 부족했던 투표소 전국 50곳… 투표 중지된 곳 22곳"
입력 2026.06.05. 16:26업데이트 2026.06.05. 17:18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오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투표소가 전국에서 50곳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이로 인해 투표가 일시 중지됐던 투표소는 22곳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윤재수 중앙선관위 선거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실장은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추가로 투표용지를 송부한 투표소 개수는 전국 1만4288개 투표소 중에서 67개로 파악된다”고 했다. 윤 실장은 “지역별로는 서울 35개 투표소, 부산 8개, 대구 7개, 인천 6개, 울산 3개, 경남 8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추가 송부한 것으로 파악했고, 서울 송파구가 15개소로 가장 많았다”고 했다.
이어 “이 중 실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는 현재까지 송파구 14개를 포함해 50개소로 파악됐다”며 “다만 투표용지 부족으로 잠시라도 투표가 중지됐다가 재개한 투표소는 총 22개소”라고 했다. 17개소는 투표용지가 추가로 송부됐으나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가 함께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송파·성북·강남·광진·서초·동작·강서구와 부산 중·동·부산진·남·북·금정·수영구, 대구 동·남·북·달서구와 달성군, 인천 연수구, 울산 북·중·남구, 경남 창원시 성산구, 통영시, 함안·남해군 투표소에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용지가 추가로 전달됐다.
이 가운데 서울 송파구 12곳, 강남구 4곳, 광진구 2곳, 서초구 1곳과 인천 연수구 3곳 등 22곳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됐었다.
◇윤재수 선거정책실장 브리핑
선거정책실장입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선거일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고에 대해 브리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까지 파악한 바에 따르면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추가로 투표용지를 송부한 투표소 개수는 전국 1만4288개 투표소 중에서 67개로 파악됩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35개 투표소, 부산 8개, 대구 7개, 인천 6개, 울산 3개, 경남 8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추가 송부한 것으로 파악했고, 서울 송파구가 15개소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 중 실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는 현재까지 송파구 14개를 포함해 50개소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투표용지 부족으로 잠시라도 투표가 중지됐다가 재개한 투표소는 총 22개소로 파악했습니다.
투표용지가 추가로 송부는 됐으나 사용하지 않은 투표소는 17개소입니다.
향후 투표록의 전수조사 등을 통해 추가 사항이 있는지 등은 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를 통해 밝힐 예정입니다.
제일 궁금해하시는 부분인데요, 투표용지를 100% 인쇄하지 않고 선거인 수의 50%를 기준으로 감축 인쇄한 이유입니다.
최근 선거에서 사전 투표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사전 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투표용지가 과다하게 남는 경향이 있었고, 이후 회수·보관·폐기 과정을 고려할 때, 선거일 투표소에서 사용하는 투표용지를 감축해 인쇄할 필요가 있다는 내부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선거일 투표에 사용되는 투표용지는 사전 투표를 한 선거인이 빠지기 때문에, 선거인 수의 100%를 인쇄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해서 내부 연구 결과와 일선 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제9회 지방선거 종합 관리 지침에 해당 내용을 포함했고, 편람도 개정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예상 사전 투표율, 최근 선거의 투표율 등을 감안해 축소 인쇄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구·시·군선관위의 의결로 결정하되,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선거인 수의 60%를 기준으로, 다른 선거에 비해 투표율이 낮은 지방선거에서는 50%를 하한으로 산정할 수 있되, 지역 실정을 고려해 해당 선거구 또는 투표구별로 조정해 인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이유를 서울 송파구의 경우를 예로 들면, 선거일 투표용지 인쇄 매수를 위원회에서 의결해 선거인 수 기준 50%, 일부 투표소의 경우에는 60% 기준으로 인쇄했습니다.
사전 투표율이 23.3%였기 때문에, 총 선거인 수 기준으로 보면 73.3% 정도를 인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최종 투표율이 66% 정도인 점을 감안할 때, 송파구 전체적으로는 투표용지가 부족하지 않았지만, 송파구 관내에는 146개의 투표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투표소마다 선거일 투표자 수에 편차가 있어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관내의 투표소별 선거인 수와 사전 투표 결과, 선거일의 투표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지 못해, 투표용지 부족 상황이 발생했는데요, 투표용지 인쇄 매수 산정 기준과 절차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해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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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9:40
선관위를 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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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9:37
저집단은 가족사기단이다 국민들의 혈세는 삼키면서 일은 제대로 안하고 감시도 거부하고 선거때가 되면 휴가쓰고 잠적한다는인간들이잖아..저런게 나라안에 존재하면 나라가 온전하겠나ㅡ 불의를 보면 불같이 화를 낸다는트레이드 마크를 가진 이씨는 왜 저런걸 그냥두나 입맛에 맞는건가?/ 그라만 안되지ㅡㅡ 내물건 안훔쳐가는 도둑이라고 그냥두면 안되지 암 그건 같은 도둑으로 볼수밖에는 없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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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9:34
너희들을 누가 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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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9:32
변명도 좀 변명같이해라! 가붕개한테는 이렇게 변명하면 된다고 생각되나? 결국은 그 가붕개가 너의 중심을 찢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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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9:30
선거 때가 되면 어떻게 알았는지? 생전 모르는 사람이 HP로 문자 .녹음 전화 오는 것 지역 선관위에 신고해 보면 얼마나 ...빠?병쩝?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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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9:30
사표는 당연지사, 가막소부터 보내서 가둬 놓고, 특검하라! 누구의 계획과 지령인지도 명명백백 밝히고... 50곳인지 500곳인지 누구가 믿겠냐? 하도 속아 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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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9:29
뻔뻔한 놈, 선관위 조직은 환골탈태 수준의 변화가 요구되는데 우선 그곳의 실권을 쥐고 있는 핵심 세력을 완전히 내쫓는 것이 급선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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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9:29
오래전부터 주장하는 바이지만 .우리나라는 위원회가 너무 많아.. 이게 무슨 자발적인 기금으로 운영되는 위원회가 아니라 100% 정부 예산으로 운용된단 말이지..전부 폐지하자..인권위원회 권익위원회 ..난 항상 햇갈려 거의 비슷한 의미 아닌가? 선거관리위원회도 ..통일부도 폐지하자 .. 미국처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고 개표하자고 ..물론 당원과 경찰 입회하에 .. 이제 선진시민이라 충분히 가능하거든 외교부도 통상외교부로 개명하고 통산관련 공무원이나 인재들을 세계 각국에 포진시키자 .. 마차가 다니던 시대가 아니다.. 세계 각국에 나가있는 외교관 대사관 직원들을 대기업과 연계하여 통상전문가들로 바꿔나가야 한다 .외교관이 무슨 역할을 하나 주한 미대사들도 보면 외교전문가가 아니고 정치인을 파견하기도 하지않냐고..이념적인 자들 말로 순수하게 통상무역 전문가들로 전부 바꾸자..여성가족부가 있는 나라 있나 ? 고용노동부도 폐지하자 이제 로봇시대이다 경찰대학사관학교도 폐지하자 간부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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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9:29
국민투표법 제4조제1항 '투표권 행사의 보장' 규정 위반을 준용하여,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것이 명확한 선거무효 사유에 해당하며, 선관위의 책임 정도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권이 퇴진해야 하고, 반드시 재선거를 치뤄야만 한다.따라서 20일 내에 선거무효 소송이 제기되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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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9:28
중앙선관위 싹 물갈이하고 죄명이 물러나라 넌 뒤에 숨는거냐! 이 도둑놈들. 전라도엔 충분하고 야당에 유리한곳만 모자라게해서. 투표를 못하게하냐 너같은 ㅇ얍삽이가 대통령이니 참으로 부끄럽고 울화가 치민다 꼬리자르기하지말고 죄명이. 니가 당장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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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9:26
부정선거. 대통령 하야하고..재선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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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9:25
수능 시험장에 시험지 없단다 나라 꼴 잘 돌아간다 대통 놈이 전화기 잡고 개 소리나 매일 트위터에 나불대더니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이게 니가 말하는 선진국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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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9:24
개헌의 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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