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안규백 국방장관 탄핵" 국민청원 5만명 채웠다. 사흘만에 100%... '3군 사관학교 통합' 등 반발, 관련 국회 상임위에서 해당

작성자양삿갓|작성시간26.06.20|조회수15 목록 댓글 0

 

"안규백 국방장관 탄핵" 국민청원 5만명 채웠다. 사흘만에 100%... '3군 사관학교 통합' 등 반발, 관련 국회 상임위에서 해당 청원 다뤄야, '육사 통폐합 및 이전 반대' 청원은 73%

 

양지호 기자

입력 2026.06.20. 10:15업데이트 2026.06.20. 13:54

 

 

‘안규백 국방장관 탄핵’ 국회 국민 청원이 20일 5만명을 넘기며 필요 인원을 달성했다. 육군사관학교 통폐합 및 지방 이전 추진 중단 청원도 3만6000여 명을 넘겨 곧 필요 인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군방첩사령부 해체, 3군 사관학교 통합 등 현 정부 국방 정책에 대해 국회 국민 청원을 통한 반발이 나타나는 모양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27일 오후 육군사관학교를 방문해 교수 및 훈육관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국방부

 

국회전자청원에 따르면, 18일 올라온 ‘안규백 국방부장관 탄핵에 관한 청원’은 청원서 공개 사흘 만인 20일 오전 10시 현재 5만902명을 기록했다. 5만명 이상 참여하면 관련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해당 청원을 다루게 된다.

 

청원자는 “국방부 장관은 헌법상 국가 안전 보장과 국토 방위의 책무를 수행해야 할 최고 책임자”라며 “방첩사령부 해체와 핵심 기능 분산, 예비군 사망 사건 등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 부족으로 국가 안보와 장병 안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국회가 국방부장관의 직무 수행 적정성을 철저히 조사하고 탄핵을 청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사 결과 헌법 제65조가 규정한 헌법 또는 법률 위반 행위가 확인될 경우 국회는 탄핵 소추를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안 장관은 지난 10일 방첩사를 해체하고 핵심 기능을 국방방첩본부, 국방보안지원단, 국방부조사본부 등에 이전하는 ‘방첩사 해체 및 기능 개편안’을 발표했다. 1977년 국군보안사령부로 창설됐던 방첩·보안 전담 사령부가 49년 만에 해체되는 것이다. 군은 조직 개편 작업을 다음 달 말까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도 포천에서 20대 예비군이 숨진 사고와 관련, “철저하고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국민께 사실 그대로를 투명하게 공개해 달라”고 지난 2일 말했다. 청원자는 이와 관련해 안 장관의 조치를 문제 삼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16일 청원서가 공개된 ‘육군사관학교 통폐합 및 지방 이전 추진 중단 촉구에 관한 청원’은 20일 오전 10시 기준 3만6378명이 동의했다. 청원 동의는 다음 달 16일까지 가능해 달성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청원자는 “육사 통폐합 및 지방 이전 논의는 국가 안보와 군 교육 체계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국민적 공감대와 전문적인 검토 없이 추진될 우려가 있다”며 “검증되지 않은 졸속 개편은 장교 양성 체계의 혼란과 국가 안보 역량 약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12일 오전 10시 50분 제2연평해전의 영웅 고(故) 한상국 상사의 아내 김한나씨(오른쪽부터)와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반대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양인성 기자

 

현재 국방부는 3군 사관학교 통합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 장관은 최근 3군 사관학교를 잇달아 방문하며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달 27일 육사, 지난 10일 해사, 지난 15일엔 공사를 찾았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지난 18일 안 장관을 만나 육사를 전남 장성군으로 이전할 것을 공식 건의하기도 했다. 당초 국방부는 한국국방연구원의 사관학교 통합안을 발표하기로 했지만, 해당 안은 발표하지 않은 상태로 3군 사관학교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3 비상계엄에 다수의 육사 출신 고위 장성이 기획·가담했다는 것에 대한 조치 성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탄핵에 관한 국회 국민 청원에 20일 5만명 이상이 동의하며 요건을 달성했다. /국회 홈페이지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최신순관심순후원순

그린비아

2026.06.20 22:14

 

아니 똥방위출신이 무슨 국방장관이야? 장난하냐? 국방장관이 개나 소나 할수 있는 자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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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22132102

2026.06.20 22:11

 

북의핵무기10개면 국군은 끝 미국무기가 반드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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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네

2026.06.20 22:10

 

방위출신 이놈이 뭘 안다고 그런 일을 저질렀겠어..위에서 자유대한민국 국방을 해체할려는 이죄명이란놈이 시켜서 한짓이지..김여정에게 헌납하고 사랑받으려는거지..저런놈을 지지한 놈들이 원하는게 저런거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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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레아칼라의 별

2026.06.20 22:05

 

안규백은 김정은 부하냐? 안보가 무너지기 전에 탄핵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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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bhe

2026.06.20 22:00

 

탄핵이 아니고 사형을 원하는 국민들이 대부분이라 생각한다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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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91

2026.06.20 21:58

 

국방부를 해체하고... 국방의 의무는 헌법에서 삭제!!! 국방예산 전액 삭감!!! 대한민국은 지도에서 사라져야 하며 미국의 51번째 주로 도람프에게 편입 통사정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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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B

2026.06.20 21:54

 

이들은 처음부터 대한민국을 위한 국정운영엔 관심이 없다고 봅니다. 내편이면 아무런 거리낌 없이 보충역출신을 국방장관, 각종 악행을 일삼은 노동운동가를 노동부장관 등에 임명(수락)하는데 서로 아무런 거리낌이 없습니다. 유일한 관심사는 공짜돈 퍼주어 표 받아 정권을 유지하고, 내편끼리만 서로 밀고 끌어주면서 배불리면 된다는 거룩한(?) 생각 뿐이지요. 대다수 국민은 이를 알면서도 선거때면 변함없이 몰표를 몰아주고 있는 현실이 우려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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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ucifer

2026.06.20 21:51

 

사살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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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돌이

2026.06.20 21:40

 

그런데 얘는 부대 똥방위 출신 아니면 동사무소 똥방위 어디 소속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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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자유

2026.06.20 21:35

 

범죄자 가짜 정권 우두머리의 방위 하수인은 반드시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한심하고 멍청하고 개념없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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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간테

2026.06.20 21:31

 

간첩 아니면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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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7777

2026.06.20 21:20

 

방위출신의 국방장관이 국방을 신궁창으로 만드네~~... 방위출신 국방장관과 민노총위원의 고용노동부장관... 참 개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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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아빠

2026.06.20 21:14

 

국방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는 구청장 출신이 국방부 장관이란 게 웬말이냐? 국방은 백년 대개의 전문가가 이끌어야 하는 것이다! 육군 공공 해군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를 만든다는 저 아니라는 생각과 국방력을 약화시키려는 안규백을 탄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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