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송영길 "정청래, 李 대통령과 싸우겠다고 출마하나" 전과자, 범죄혐의자가 나대는 정당

작성자양삿갓|작성시간26.06.21|조회수8 목록 댓글 0

 

송영길 "정청래, 李 대통령과 싸우겠다고 출마하나" 전과자, 범죄혐의자가 나대는 정당

 

"정청래 나오면 내 출마 개연성 훨씬 커져"
"집권 여당은 정부와 한 몸 돼 국정 책임지는 정치 집단"
"장관보다 전당대회 중요…당 무너지면 대통령 레임덕"
우원식은 불출마 선언 "상처·분열 아닌 하나 된 민주당으로"

 

노석조 기자

입력 2026.06.21. 14:19업데이트 2026.06.21. 17:44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뉴스1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송영길 의원이 21일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 가능성과 관련해 “집권당의 대표가 지금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이날 KBC광주방송에 출연해 “정청래 당대표 출마 여부를 지켜보겠다”며 “정 대표가 나오면 제 출마 개연성이 훨씬 커지는 것”이라고 했다.

송 의원은 자신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 “정말 광주·전남, 특히 전라북도에서 호남의 민심이 송영길에게 소명을 부여하는지 여부를 좀 보고 싶다”고 했다. 이어 “여론조사를 해보면 나오는 것”이라며 “흐름이 조금씩 조금씩 보이기 시작해서 제가 광주에서 지금 세 후보 중 1등으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6.3지방선거 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에 참석해 있다./뉴시스

 

정 대표의 연임 가능성에 대해서는 “모두가 출마의 권리가 있다”면서도 “과연 지금 같은 상황에서 정청래 당대표가 다시 출마하는 게 바람직할 것이냐”고 했다. 진행자가 “정 대표가 나오면 송영길도 나간다는 것이냐”고 묻자 송 의원은 “그럴 개연성이 훨씬 커지는 것”이라고 답했다.

 

민주당은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를 열고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지난해 8월 정청래 대표 체제가 출범한 뒤 1년 만에 치르는 지도부 선거다.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새 여당 지도부를 구성하는 전당대회라는 점에서, 당권 경쟁은 향후 당정 관계와 여권 내 세력 구도의 분기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G7 정상회의 참석 계기 유럽을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 경기 성남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향하며 김민석 국무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송 의원은 정 대표의 최근 발언과 행보를 두고도 우려를 나타냈다. 정 대표가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당 운영은 당원이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이재명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것처럼 해석될 수 있다는 진행자의 질문에 송 의원은 “걱정이 된다”며 “우리 당원들도 다 걱정하고 있다”고 했다.

 

송 의원은 “아니, 집권당의 대표가 지금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라며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하고, 물론 의견이 다르면 조언하고 조율해야겠지만 기본적으로 집권 여당은 정부와 한 몸이 돼서 국정을 책임지는 정치 집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지금 엇나가고 있어서 걱정이 많다”고 했다.

 

최근 민주당 안팎에서는 정 대표와 이 대통령의 관계를 둘러싼 이른바 ‘명청 갈등’ 논란이 전당대회 변수로 거론돼 왔다.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결과 평가, 공천 과정 책임론, 당 운영 방식 등을 놓고 지도부 책임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정 대표의 연임 여부가 당권 구도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남강호 기자

 

송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귀국 행사에서 정 대표가 보인 이른바 ‘90도 폴더 인사’에 대해서도 “그렇게 과장된 행동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께서 1주년 기자회견, 또 이번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에 대한 평가의 의미를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가 파장이 큰 발언을 이어가는 배경을 묻는 질문에는 “자기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송 의원은 “자기 정치라는 것도 지금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이재명 정부 성공과 같이 공조하면서 나가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전체보다 자기 측근과 계파의 이익을 앞세우게 되면 당의 에너지가 다 떨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60명이 넘는 훌륭한 국회의원들을 가지고 당대표가 너무 운동장을 좁게 쓴다”며 “측근들 몇 명만 데리고 정치를 한다는 안타까운 평가가 많다”고 했다. 그는 “전체 국회의원들의 역량을 풀가동시켜 임무를 부여하고 국정과 민생을 챙기는 집권당다운 모습보다는 몇몇 측근들만 데리고 폐쇄적으로 당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당권 경쟁은 이른바 ‘뉴이재명’ 흐름과 기존 친명·강성 지지층, 정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원 중심 노선의 관계 설정 문제와도 맞물려 있다. 송 의원은 ‘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 등을 묶어 부르는 표현과 ‘뉴이재명’ 세력이 대립 구도가 된 배경을 묻는 질문에 “당내 자기 권력이나 자기 이해관계를 앞세우면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했다. 다만 그는 “그렇게 낙인찍고 하는 것은 옳지 않은 태도”라며 “수많은 다양성이 있는데 뭐 하나 가지고 규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도 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3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뉴이재명을 논하다'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정 대표가 실제로 연임에 도전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지금 정청래 당대표께서 쭉 말씀하시는 분위기를 보면 다시 출마할 것 같지 않습니까”라고 했다. 송 의원은 “대통령님의 생각이나 제 생각이나 많은 우리 당원들의 생각은 이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를 승리로 인식하지 않고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는 “국민 여론조사도 오히려 국민의힘이 선전했다고 평가하고, 선거 결과 우리 민주당의 지지도가 국민의힘보다 더 뒤처지는 황당한 상황이 된 것”이라며 “그런데 정 대표는 ‘그래도 잘했다’, ‘이겼다’, ‘형식상으로 봤을 때 광역자치단체 많이 이긴 것 아니냐’는 시각”이라고 했다. 이어 “이런 시각의 근본적 차이가 있기 때문에 대통령과 많은 당원들, 또 저의 인식과 큰 괴리가 있다”고 말했다.

 

외교·안보 관련 장관 하마평에 대해서는 “지금은 전당대회가 중요하다”고 선을 그었다. 송 의원은 “장관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이 당이 만약 무너지면 대통령 레임덕으로 가는 것”이라며 “대통령께서 이렇게까지 말씀했는데 정청래 지도부가 이것을 부정하고 정면으로 대통령과 싸우겠다고 출마를 하는데, 이것을 정리하지 못하면 집권당이 어떻게 되겠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완전히 국정 동력을 상실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장관이 문제가 아니라 전당대회에 집중해야 되는 게 아닌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의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 5일 국회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는 본회의를 앞두고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편 우원식 전 국회의장은 이날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우 전 의장은 SNS에 “누구를 위한 민주당인가, 무엇을 위한 전당대회인가”라며 “서로에게 상처를 내고, 상대를 조롱하고, 흠집을 잡고, 분열을 키우면서 전당대회를 치르고 나면 그다음에 우리 당에는 무엇이 남는 것이냐”고 했다. 그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국민께 받은 경고, 그 뜻을 제대로 새기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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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정치부 기자. 여당(더불어민주당)과 국회를 출입하며 정당 정치, 선거, 공천, 정치자금, 입법·정책 과정을 취재한다. 법조팀과 중동 특파원, 외교·안보 부처 출입을 거쳐 한국 정치와 미국 정치, 외교안보 이슈를 함께 다뤄왔다. 저서 『강한 이스라엘 군대의 비밀』로 국방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AI·반도체·기술패권 경쟁 등 첨단기술과 국가 전략의 접점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민주당/국민의힘/국회정치/공천·정치자금/선거/입법·정책/민주주의의 위기/삼권분립

 

 

 

최신순관심순

회원98858691

2026.06.21 17:42

 

하여간 더 성폭력 당은 잡범 소굴이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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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78979758

2026.06.21 17:40

 

길영이는 감방에 안있고 언제 나왔노?/ 권력남용이 군사독재권력남용을 능가한다ㅡ 이시대에 범죄당인사들 광화문 대로에서 신호위반해도 잡겠나 못잡을 같으다 ㅇ중범죄자들도 활개를 치는데 경범죄정도야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여길거 같으다ㅡ세상이 위태롭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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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22132102

2026.06.21 17:37

 

남한낙동강오리알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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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민

2026.06.21 17:29

 

전과자, 범죄혐의자가 나대는 정당... 전라도가 송영길을 지지한다고?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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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찌개

2026.06.21 17:29

 

송영길. 이번에도 출마해서 돈 뿌려보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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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밤

2026.06.21 17:27

 

저 인간들은 모조리 대한민국의 발전을 저해하는 쓰레기 들.... 이재명의 범죄 방탄을 위해 민주주의 기본 원칙인 삼권분립을 부정하고 없애려는 인간 말종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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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38108448

2026.06.21 17:27

 

정청래가 연임 한다고 그게 재명이 뜻을 거스러는 건가..대안이 송영길? 어이가 없네..지금까지 고생한 청래는 그럼 뭐고...좀 무식 하지만 추진력은 좋잖아...청래도 본전은 뽑아야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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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보자꾸나

2026.06.21 17:17

 

조폭 2인자들의 서열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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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18878010

2026.06.21 17:12

 

끼리끼리~~~ 전과자가 넘쳐나는 거시기당! 그런 인간들 뽑아준 국민들도 거시기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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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12282408

2026.06.21 17:11

 

그래 너희들 세상 인듯 그리 마구 해 쳐먹고,나라 개판 만들어 봐라, 꼭! 국민들이 그 댓가를 다음 대선에서 표로 심판해 주실꺼다. 귄력이 영원할것 같지. 한방에 훅 간다 이 쓰래기 족속 좌파 놈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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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

2026.06.21 16:53

 

넌 돈 봉투부터 내 놔라. 누가 사기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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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셀

2026.06.21 16:52

 

그 나물에 그 밥인것 같은데...누가 당대표가 되어도 맨날 할줄 아는것이라고는 불법은 죄다 저지르고 거짓,조작,음해 선동밖에 모르는한심하고 허접한 집단일뿐!!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무엇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 무능한 자들이 앞에서는 민주팔고,깨끗한척 하면서 뒤에서는 돈봉투는 기본,더러운짓은 골라가며 하는 이율배반적인 너무 보잘것없는 존재들! 4,50대가 어떻게 저런 인간들에게 속아 개딸 노릇이나 하는지 이해불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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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2026.06.21 16:50

 

송영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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