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설] "선거 민심 수용"한다면서 공소 취소, 부동산 정책 강행하나, 사기전과가 있는 입벌구의 말을 믿었다면 그것 또한 문제다

작성자양삿갓|작성시간26.06.23|조회수8 목록 댓글 0

 

[사설] "선거 민심 수용"한다면서 공소 취소, 부동산 정책 강행하나, 사기전과가 있는 입벌구의 말을 믿었다면 그것 또한 문제다

 

조선일보

입력 2026.06.23. 00:20

 

 

 

그래픽=조선디자인랩 김영재

 

22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부정 평가가 49.7%로 긍정 평가 46.7%를 앞섰다. 지난주보다 부정 평가는 5.5%포인트 상승했고, 지지율 하락은 5주 연속 이어졌다. 이 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것은 처음이다. 지난 17일 다른 조사에서도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49%)가 긍정 평가(47.7%)를 앞섰다. 청와대는 “민생 경제에 대한 국민 체감과 국정 운영 평가가 반영된 결과”라며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 우려를 세심히 살피겠다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지방선거 이후 두 번의 회견을 통해 “국민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더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에 대해선 “진짜 죽일 듯 싸우고, 진짜 죽이면 어떻게 하느냐”라며 “정당이 민생과 경제를 챙기는 데 집중하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정은 변한 게 없다”고 했다. 국정 기조에 대한 반성보다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내분에 빠진 여당 비판에 더 큰 비중을 할애한 것이다.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서울 등 수도권에서 고전하고,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동시에 하락한 것은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와 부동산 정책 때문이다. 민심을 수용한다면 이 두 가지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 그러나 대통령은 공소 취소에 대해 “(검찰이)잘못한 게 있으면 바로잡으면 된다”고 했다. 자신에 대한 기소가 조작된 것이니 취소해야 한다는 뜻이다. 법원이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의 위증을 인정했지만, 민주당은 오히려 특검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부동산 문제는 과세 만능주의로 악순환을 자초했던 ‘문재인 정부 시즌 2’로 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신년 회견에서도 “세금으로 집값 잡는 정책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지방선거 이후에는 대통령에 이어 청와대 정책실장까지 보유세와 양도세 동시 증세 카드를 본격 언급하고 있다. 민간을 중심으로 한 공급 우선보다는 징벌적 과세로 부동산 수요를 억제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지지율 하락에 “민심을 세심하고 엄중히 살피겠다”고 하면서 그 원인인 공소 취소와 부동산 정책은 민심과 정반대 노선을 고집하고 있다. 이러니 선거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했던 대통령의 말이 진심에서 우러난 것인지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다.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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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52860608

2026.06.23 06:33

 

ㅎㅎ...검찰 내부의 좀비들이 더 큰 문제다.자신들을 나락으로 빠트리는데도 총장서부터 뭐 제대로 생각이 박힌 자들이 하나도 없다.한심한 조직이 되어가고 있는 마당에 뭘 더 바라나? 그냥 죄명이가 바라는데로 놔두고 훗날 죄다 다시 잡아들이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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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쇠

2026.06.23 06:28

 

그 입을 믿었던 자들이 바보. 언제 옳은 말 한 적이 있나요? 꼭 사족을 붙이고 깐족거리는 가벼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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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보터

2026.06.23 06:18

 

아직도 전 국민의 46.7%는가재 붕어 개구리라는 뜻이니 이재명이 무서울 것이 없다. 제 집 곳간이 털리는 것도 모르고, 나라 곳간 털어 돈 주면 그저 좋다는 어리석은 국민을 교활한 이재명이 모를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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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엉클

2026.06.23 06:17

 

이 자의 말은 그냥 입에서 나오는 소리 일 뿐이다. 독재의 야욕이 머리 속 깊숙히 뿌리박혀 없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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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리안

2026.06.23 06:11

 

공산당은 절대로 말로만은 안 된다. 그저 몸둥이가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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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

2026.06.23 06:02

 

"말 했더니 진짜인 줄 알더라" 이죄명을 가장 잘 대변 하는 말 벌써 잊었나요, 사기의 달인 국가 국민의 조롱 갈취의 달인 그 어떤 말도 과하지 않은 사람인 거 전 국민은 다 인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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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황제

2026.06.23 05:54

 

리죄멍 말만 번지르르 조잘재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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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테크

2026.06.23 05:50

 

스스로 사지로 걸어 들어가는구먼...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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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2026.06.23 05:47

 

에~이 진짜 진짜인줄 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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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콜롬보

2026.06.23 05:35

 

사기전과가 있는 입벌구의 말을 믿었다면 그것 또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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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다이버

2026.06.23 05:34

 

크게 후회할 것이다. 더 큰 국민저항을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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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환

2026.06.23 05:16

 

제 허물은 철갑으로 감싸고 상가 공실 공단 스럼화가 말하듯 민생 경제 무너지는 건 건성이고 몇 개 활황인 기업이 떠받치는 공으로 해외 칭송이 자자하다고 겉 멋에 취하면 끝은 파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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