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병 지식재산권교육 교재
나도 군인 발명가
=누구나 발명가가 될 수 있다=
발행처 : 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
저 자 : 왕 연 중
판 형 : 4*6배판
쪽 수 : 144쪽 비매품
군장병 지식재산권교육 교재 ‘나도 군인 발명가=누구나 발명가가 될 수 있다=’가 최근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에 의해 발간되었다. 저자는 세계최다발명도서저술인(118권 집필) 왕 연 중(王然中)씨. 비매품.
이 교재는 전국의 지역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주요 군부대에 배포되어 장병들의 지식재산권교육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특허청은 2006년부터 군 장병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계발하고, 지식재산을 교육하기 위해 한국발명진흥회와 지역지식재산센터를 통해 군 발명대회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허청은 이를 통해 군용품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군장병을 미래의 발명가로 길러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왕씨는 2006년에도 군장병 지식재산권교육 교재를 집필한 바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그동안 27,401명의 병사들에게 지식재산교육을 하였고, 4,714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하여 355건의 발명품 제작을 지원하였다. 그 중 우수 발명품은 실제로 군용품에 적용되어 군대에서 편리하게 사용되고 있다.
특허청이 이번 교재를 발간한 것은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군장병 지식재산 교육을 위한 것이다.
이번에 발간된 교재에서는 발명에 필요한 방법과 사고방식을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무기 발명의 역사를 통해 학습자의 흥미를 돋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지식재산권제도의 기초교육이 가능하도록 특허와 실용신안, 디자인 그리고 상표제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라 군 장병들이 발명을 경험하고 발명으로 성공할 수 있는 길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터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영민 특허청장은 발간사에서 “우리는 지금 창의적 아이디어와 지식재산이 경쟁력인 창조경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지식재산을 배움에 있어 군장병도 예외가 아닙니다.”라고 전제하고, “이스라엘의 경우 군대는 창업에 필요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첨단기술을 배우는 장소입니다. 탈피오트(Talpiot)라는 부대는 군 장병에게 해당 병과에서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가르치며, 3년간의 군복무를 마쳤을 때 군인은 당장 창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갖추게 됩니다.”라고 전하고, “우리나라 군 장병의 복무 중 익힌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명을 통해 실제 상품에 적용한다면, 이스라엘의 경우에서처럼 창업의 발명으로도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군복무 중 상상한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발명이라는 열매로 맺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군 발명품이 모여 강한 군대와 편리한 세상, 희망의 새 시대를 만들게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당부했다.
2006년에 이어 이번에도 군 장병 지식재산권교육 교재를 집필한 왕씨는 이 교재에서 “진정한 미래를 이끌 견인차는 창조적 정신에 의해 창출된 아이디어와 발명, 바로 그것이다.”라고 강조하고, 누구나 발명가가 될 수 있음을 사례를 통해 입증하고 있다.
2006년 12월 한국발명진흥회를 이사로 퇴직한 왕씨는 현재 한국발명문화교육연구소 소장 겸 영동대학교 발명특허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와 함께 한국발명교육학회 고문, 한국청소년과학기술진흥회 이사. 한국여성발명협회 강사, 한국과학저술인협회 이사 겸 사무총장 등 30여 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