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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처리 역사..

폐수처리 MBR 공법

작성자나반_김택우|작성시간06.03.22|조회수1,457 목록 댓글 0

출처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214&eid=FZhjPKROFjXYB1T91Bda8slik64ogSIr

 

MBR(Membrane Bio Reactor) 공법

 

1. 공법의 개요

 1.1  MBR의 정의

   활성슬러지 공정과 분리막(Membrane) 기술의 장점을 결합하여, 기존 활성슬러지 공정의단점을 해결하고자 중력침전에 의한 고액분리를 막분리로 치환하는 연구가 진행되어 왔는데 이러한 방식들을 활성슬러지 막분리 공정 또는 막결합형 활성슬러지 공정 이라고도 하며, 또한 활성슬러지법에 국한되지 않고 일반적인 생물반응조와 막분리 공정을 결합시킨 것을 총칭하여 분리막 생물반응기(MBR, Membrane Bio Reactor)이라 한다.

 

  분리막의 세공크기(수㎜~수십㎛)와 막표면 전하에 따라 원수 및 하·폐수 중에 존재하는 처리대상물질(유기, 무기 오염물질 및 미생물등)을 거의 완벽하게 분리, 제거 할 수 있는 고도의 분리공정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방류수 수질기준의 강화에 따라 하수고도처리 공정인 BNR(Biological Nutrient Removal) 공정과 MBR 공정을 결합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 부유고형물을 100% 제거할 수 있어 슬러지 침강성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처리가 가능

○ 활성슬러지법에 비해 미생물 농도를 3~4배 높게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여 호기조 용양이 감소하고 유기물 분해가 효과적

○ 침전조가 필요없고 농축조 부피 또한 감소되므로 공정의 Compact가 가능

○ 슬러지체류시간(SRT)의 극대화가 가능하여 질산화를 유도할 수 있으며, 잉여슬러지 발생량이 적어진다.

○ 막 단독으로 제거할 수 없는 저분자 용존 유기물질을 미생물이 분해 또는 균체성분으로 전환시켜 처리수질이 향상

○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제거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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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R은 국내가동실적이 없는 외국도입기술로써 국내 기후와 하수성상에 적합한 운전인자 등을 도출하기 위하여 Pilot Plant를 설치하여 성능시험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

 또한, 막 분리공법에 대하여 분리막의 교체주기, 유지관리비용 및 세정방법(약품종류, 주입량, 세척주기 등)에 대하여는 외국현장 적용실적을 이용해야 하는 실정이다.

 

1.2  분리막의 개요

○ 기존의 생물학적 공정에서의 침전조 대신 침지형 평막 적용

○ 호기조에서 호기조 슬러지와 처리수를 분리막으로 처리수 배출

○ MBR 공정에 적용되는 분리막은 체거름 현상(여과 원리)에 의해 고액 분리

○ 막세공보다 큰 입자는 배제하고 작은 입자만 처리수로 배출

○ 분리막의 유지관리는 일정한 설계유량을 여과함으로써 분리막의 수명을 고려

○ 운전시간 경과에 따라 여과저항(차압) 증가, 주기적 세정 필요

 

2. 공법의 특징

○ 경제적 처리공정

초기시설비용, 운전관리비용이 기존 생물학적 처리방법에 비해 경제적

중수도를 얻을 수 있어 경제적

○ 소요부지면적의 감소

막을 사용한 고부하 운전 및 고도처리시설의 불필요(설치공간의 1/2이하로 감소)

○ 처리수질의 안정적

막에 의한 물리적 여과 System으로 탁도물질과 세균류도 배제가 가능

처리수가 매우 안정적(BOD 및 SS를 5㎎/L이하로 처리가능)

중수로 재이용할 수 있는 수질을 보증

○ 유지관리가 용이함

미생물 상태 및 고액분리의 관리가 거의 불필요

자동화시스템에 의한 제어로 유지관리 인원이 거의 불필요

○ 잉여슬러지 발생량 감소

•높은 MLSS농도(5,000~15,000㎎/L)로 단위용적당 처리량이 증가

•슬러지 체류시간이 길어져 슬러지 자기소화량이 많기 때문에 잉여슬러지가 적게 발생

기존공법 고수시 높은 호환성

•기존 처리장에서 수질 향상 및 슬러지량 증가에 대한 개선시 포기조내에 막 유니트를 설치하여 처리수질을 향상이 가능


3. 하폐수처리분야의 적용

  MBR은 기존 활성슬러지공법보다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분리막에 의한 완벽한 고∙액 분리가 가능하며, 반응조내에 높은 MLSS농도(5,000~15,000㎎/L)를 유지할 수가 있다. 높은 미생물 농도는 질산화의 효율을 증가시키고 슬러지 체류시간(SRT)이 증가하며 이로 인해 슬러지 자산화가 증가하여 슬러지 발생량이 줄어드는 효과를 가져온다. 이는 슬러지 처리에 소요되는 비용이 전체 폐수처리 비용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MBR의 장점이 부각 될 수 있다. 또한 침전지 대신 분리막을 사용함으로 침전지에 소요되는 비용 및 부지를 절감할 수 있다.

  MBR의 장점중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항은 안정적인 운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2차침전지에서 발생되는 슬러지 팽화(Sludge Bulking), Foaming, pin-point floc 현상 등을 전혀 우려할 필요가 없는데 이는 슬러지 팽화가 발생하면 침전지의 원활한 고∙액분리가 수행할 수 없으므로 전체적인 폐수처리 효율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된다. 그러나 MBR에서는 분리막으로 팽화된 슬러지를 모두 분리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폐수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상용화 되기 어려운 이유는 첫째 과다한 초기투자설비 둘째 에너지 비용 그리고 마지막으로 막오염(Membrane Fouling)현상 이였다. 현재 분리막의 제조기술로의 발달로 분리막의 가격이 많이 하락되었으며, 에너지 비용측면에서는 낮은 압력(약 < 0.3 bar)으로 운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펌프에 소요되는 에너지 비용을 상당 부분 절약 할 수 있다. 그러나 막오염 현상은 피할 수가 없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막오염 현상을 줄이기 위해 역세척과 화학약품을 통한 막의 세척등 해결 할 수 있는데 화학세척은 2차오염 물질을 발생하고 취급 및 운전이 용이하지 않은 단점이 있다.

  또한 MBR은 높은 MLSS에 의한 슬러지 체류시간이 증가하면 수리학적 체류시간(HRT)이 짧아져서 부지면적이 줄어들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슬러지의 활동성(Activity)과 고도처리와 연계시의 인 제거에 커다란 문제점을 일으킬 수 있다. 긴 SRT는 미생물의 활동성을 저하시켜 처리수질이 악화될 우려가 있으며, 질산화 측면에서는 SRT를 길게 운영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짧은 SRT를 요구하는 인 제거 관점에서는 불리하다.

  MBR 공법은 여재(media)공법과 마찬가지로 높은 미생물에 의한 긴 SRT로 질산화 효율이 좋고 슬러지 자산화로 인한 슬러지 발생량이 줄어드는 효과도 있지만, 미생물의 활동성의 저하와 인 제거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결국 MBR은 SRT에 따라 처리수질 및 슬러지 발생량이 결정되며 질산화, 슬러지 발생량, 인 제거를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운전 SRT를 찾기에는 국내에서는 운전경험이 부족하여 어려운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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