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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무기의 역사

스키피오 검(=글라디우스 검)

작성자나반/ 홍일선|작성시간06.03.24|조회수243 목록 댓글 0

글라디우스(gladius)는 라틴어로 검이라는 의미이지만 통상적으로는 로마 보병이 사용하던 총 길이 50센티~70센티의 양날검을 의미한다. 손잡이는 가드, 그립, 폼멜로 구성되고 칼날과 손잡이, 폼멜은 일체로 만들어졌다. 칼집은 나무와 가죽으로 만들고 오른쪽 허리에 찬다.

BC 7세기 부터 로마에서는 베기와 찌르기 겸용의 비교적 긴 검이 사용되었으나 로마의 밀집전투 대형에서 긴 검은 휘두르기가 힘들고 휘두르는 동안 공격자의 몸을 방패 밖으로 노출시키는 단점이 있었다. 역사가 폴리비우스(Polybius)가 기술한 바에 따르면 2차 포에니전쟁(Punic War) 기간에 카르타고를 위해 싸운 이베리아반도의 켈트족 용병으로 부터 전래된 짧은 검이 표준적인 로마 검(gladius hispaniensi)이 되었다.

글라디우스는 그리스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로마 초기의 마인츠 타입 글라디우스(Mainz Gladius), 그리고 이후 시대의 풀햄타입(Fulham type), 폼페이 타입(Pompeii type) 글라디우스로 나뉘어진다

 

 

 출처 : http://blog.naver.com/cogusdud?Redirect=Log&logNo=14000638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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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가 도입해서 그 후 로마제국이 멸망할때까지 로마군의 주력검으로 쓰였고, 지중해의 최강의 검이라고 평가받았던 글라디우스 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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